[덕후의 이야기] #배움 : 블록체인 학과는 누구로부터 무엇을 배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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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

암호화폐에 관심을 지니고, 스팀 생태계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글 주제가 줄어들거나 일회성 기사들에 살짝 지쳐갈 때를 만나는 것 같습니다.

일전에 한번 말씀드렸었는데요. 그럴 때, 제가 가끔가는 곳은 바로 요기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생태계 분야별로 사이트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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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오늘은 두번째 카테고리, 블록체인 학과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문득, 궁금했거든요. 정말 이분들은 뭘배우실까? 설마 탁상공론에 그치는 내용들로 비싼 학비를 내는걸까요?

하여, 블록체인 학과 중 첫번째로 나온, 포항공대를 눌러보았더니, 포스텍 블록체인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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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름 실용적이다라는 측면을 어필하고 있네요. 원래 MBA류의 수업들은 인맥다지기가 주 목적이라던데.

그래서 누가 뭘가르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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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커리큘럼과 교수진을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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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시드 김서준님, 테라 신현성님, 체인파트너스 표철민님, 람다256 박재현님 등, 요즘 한참 리서치를 하면 자주 보았던 핫한 업체들과 담당자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커리.png

특히, 두번의 메인 case study로 테라/아이콘 프로젝트와 루니버스/링크 프로젝트가 소개되는 것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상용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실질적으로 학습을 할 만한 케이스들로 선정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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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학기는 시작되었지만, 12주간 서울에서 열린다길래 얼마인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한학기 600만원(조기할인 480만원) 정도네요.

뭐 이런류의 과정이 원래 업계 동향 + 인맥 쌓기 + 타이틀 추가가 주 목적인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궁금했어요. 이분들은 누구에게 뭘배우실까.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까. 등등이요

커리.png

다시한번 커리큘럼을 살펴봅니다.

음~ 철학/기술/법률/회계 등은 차치하고, 케이스 스터디, 테라/아이콘/링크/루니버스 중, 테라/루니버스는 원래 관심이 많았고 좀 찾아본 부분이였습니다. 아이콘/링크는 잘 모르는 영역이라 호기심이 생기네요.

일단, 개인적인 스터디 방향을 잡은 것과 + 오늘 글쓸 주제를 잡은걸로 만족하고 다시 4부문 케이스에 대하여 리서치를 좀더 해봐야겠습니다.!

언젠가는 스팀생태계의 니트로스 운영팀들이 학계/업계에서 러브콜을 받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교수진: SCT/AAA/ZZAN 대표)

실용적이고 상용화되는 암호화폐 단에서, 하루하루 생생히 진행 중인 현 생태계 참여자에게, 스스로 A+을 주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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