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이야기] #놀이 : 스몬 다이아리그 +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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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 스몬 다이아리그

SCT/AAA/ZZAN등을 제외하고, 현재 제 삶에 스팀계가 영향을 주고 있는 부분을 짚어보니, 놀이에서는 스팀몬스터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시작은 단순히, 정말 게임으로 이익도 얻을수 있을까 + 신기한 카드수집도 해보자(반짝반짝 골드에 홀려서..)였습니다.

그런데, 일단 스몬에서 현질을 시작하면,

①카드를 구입하는 순간 생겨나는 본전효과와 이익을 내보자는 마음+ ②자꾸 지면 화가나기에 이겨보자는 승부욕 + ③ 왠지 그냥 좋아보이는 카드를 모으고 싶은 수집욕을 모두 건들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5~10연패는 기본으로 하면서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서, 카카님과 KR의 많은 분들께 좋은 가격에 OTC 카드매입을 조금씩 꾸준히 한 결과, 오늘 드디어 스몬 다이아리그에 입성하였습니다.

현재모습.png

워낙에 겨우겨우 올라간 상태라 괜히 경기를 더했다가, 시즌마감전에 순위가 내려가는 위험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남은 11시간은 요상태로 가만히 두려고 합니다.

40장.png

그리고 나서 소환사와 주력카드를 추가 매입하기 위해 SCT/STEEM/KRWP를 요리조리 만지작하고 있습니다.

개인 OTC 거래로 구하기 힘든 카드도 있기에, 스몬 홈페이지내 직접매입 + 포트폴리오내 KRWP 비중 조정 등을 위하여, 엔진내 토큰을 일부 매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스몬 현질을 이미 시작한 이상 멈출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UNTAMED 카드도 1,050달러를 사놓은 상태이기에 어서 새로운 카드들이 더해져서 변화의 기회를 마주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9년이 가기 전에 챔피언 리그에 가보고 싶지만, 이를 위해서는 추가 현질이 필수라는 것을 알기에, 대체 얼마까지 매입을 해야할까 하는 고민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올해 남은 시간 중, 작은 목표이자 바램을 하나 정하였으니, 이제 조금은 덜 지면서, 때로는 글과 일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틈틈이 의미있게 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블록체인 놀이를 위해 투자와 계획을 세우다니, 저도 스스로 조금 놀랐네요. 모두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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