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재미, 영화보는 즐거움, 그리고 음악을 듣는 흥겨움에 하루가 벅차오르듯 행복할 때가 있습니다. 보고 듣고 생각하는 인간임이 감사한 순간..
그 중에서도 이 글은 저의 애정 곡들을 소개하고 나누는 공간이니, 지금은 감미롭고 감미로와 꽁꽁 싸매 놓았던 노래차례입니다. 이상하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보약같은 곡이에요. 킁~ 꼬마자동차 붕붕처럼 기운을! ^^
'여름꽃' - 작사/작곡/노래 : 그_냥, 윤딴딴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
눈부시게 밝게 빛나던 하늘과
구름보다 더 달콤했던
네 미소에
나의 눈에는 오직 너만을
담을 수 밖에 없는거야
Oh my love
흔히 고막남친이라고 불리는, 그_냥과 윤딴딴 두 분이 콜라보로 낸 곡입니다. 아직 봄도 오지 않은 1월이지만, 살랑이는 마음과 아른거리는 내일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나게 된다면, 오키도키!
특히 저 후렴구~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마음과 꽃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 , 요부분이 귀에 착 감기면서 몇 살만 젊었으면 진짜 기타배운다! 라는 마음이 들게 만든 곡 중 하나입니다. ㅎㅎ
꼭 연애를 하고 있지 않더라도, 반려자가 있으나 예전만큼 설레이는 기분은 아닐지라도, 뭔가 알콩달콩했던 시절이 떠오르기에 충분한, 분위기를 돋구워주는 BGM이에요. 좌우로 몸을 살짝살짝 반동을 주며 왔다갔다~ㅋㅋ
사람은 보고/듣고/생각하는 것에 영향을 받는 동물이니, 혹시 아나요? 덕분에 말랑해진 마음에 더 포근하고 상콤한 하루를 보내게 될지요! ^^
출처:pixabay
절실하게 원하는 목표/대상/사람이 있다면, 정당하게 이루기 위해 어떻게든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조차 하지 않고 앉아서 말과 상상만 하는 건, 망상에 머물기 쉽상이지요. 2020년은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열심히달리기 적합한.
현실로 이루기 위해 상상을 하고 장면을 스크린에 비추듯 이미지트레이닝해서 고고씽하는건, 비단 스포츠 선수들만의 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원하는 모습을 그리며, 삶을 살아가면서 이루고 싶은 이상을 위해 한발한발 나아가는걸 누가 뭐라할 수 있을까요~ 그 과정에 험난함이 따르고, 때로는 모두다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일어나지만..
너무 또 긴장만한채로 경직되어 있으면 실수를 할수도 있고, 몸과 뇌/감정과 이성이 제 실력 발휘가 안될 수도 있으니, 때로는 감미로운 목소리들로 살짝쿵 텐션과 예열을 올린 뒤, 땅! 달려가보는 건 어떨까하네요.
모두들 분위기 좋으면서, 힘이 나는 멋진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