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대표 및 임원 4명 긴급체포...
그렇잖아도 분위기 않좋고, 이제야 시세 반등좀 해볼라고 꿈뜰댄 상황에서 아주 주접을 떠는군요...
어차피 이런 일회적 사건은 금방 시장에서 기억에 사라질 것입니다. 다만 일단 돈 까이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짜증스러울 뿐이죠.
때마침!
오늘 고향 통신원으로부터 동네 청년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그 청년은 작년 암호화폐 폭등기 투자를 하여 돈 맛을 짭짤하게 보았다고 합니다. 실컷 여행도 다니며, 돈도 펑펑 쓰고 다녔다고 하는군요. 그리고는 욕심을 부려 무리한 투자를 감행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1월 이후 폭락장세를 거치며 속된 말로 아주 작살이 났다고 하는군요.
빚더미에 앉아 처자식 놔두고 도망다니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돈 맛을 보고, 크게 한탕 할려고 빚내서 무리한 투자를 시도했다가 치명상을 입은 듯하고, 아주 집안이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