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목을 사느냐보단 언제 사고 파느냐가 중요하죠

lovehy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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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든 가상화폐든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종목을 잘 골라 타야 하는건 기본이겠죠...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언제 사서 언제 파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고, 아무리 종목을 형편없는 것으로 샀더라도 타이밍만 잘잡으면 성공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즉 주식이나, 가상화폐의 성공은 종목 선정보단 실제로는 사고 파는 타이밍이 아닐까요.
허접스런 잡종목이라도 때만 잘 맞추면 대박으로 이끌수도 있다고 봅니다.

타이밍과 관련하여 저는 급등과 급락의 기회가 매우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이유없는 급락과 과도한 급락은 매수로 응대해야 합니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라는 것이 아니라, 충분하게 하락 됐다고 판단되고 이어 반등이 이루어 지면 반등초기에 과감하게 따라 붙으라는 얘기입니다.
몇일전 하락과 오늘의 하락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떨어질 이유가 생겨서가 아니라, 혹시 떨어질까봐 투매를 한것이죠. 오늘 정부의 언급은 이미 다 예견한 내용이고, 불확실성의 해소라고 생각하여 과매도 구간에서 주어담았어야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견조한 상승아 아닌 이유없이 느닺없이 상승할때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다는 말이 있듯, 일단 이런 경우는 팔아 버리는 것이 좋고 이후 떨어지면 재매수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것은 어느 특정 집단이 의도를 가지고 장난질을 한 것일 가능성이 큰데, 이런 종목들은 보통 오래가지 못합니다(장난질 한 집단이 그 의도대로 물량을 내놓기 마련이고, 다른 이들도 기다렸다는듯 차익실현 물량 쏟겠죠).
지난번 12.8. 스팀달러 가격이 급등하여 일시적으로 25,500원까지 찍었었군요.
현재 시세는 10,850원입니다.
이렇듯 이유없는 일시 급등은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제자리 찾는 법이기에, 그 때 팔아 치우고 이후 다시 샀으면 아주 훌륭한 드레이딩을 한 것이죠.

지금은 신규진입 내지 추가 매수하여 평단가를 떨어트릴 타이밍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물론 최종 판단은 다들 알아서 잘 하시겠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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