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암호화폐 시세가 심상치가 않다.
특히나 내가 보유한 스팀&스달, 이오스가 모처럼만에 시원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수익권에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갈길이 아직 멀다.
그러나 고무스러운 것은 찌라시가 됐든, 이벤트가 됐든 뭐든 가격을 쥐락펴락하며 들어 올리려는 주체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이다.
물론 당장 또 가격이 빠질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요한건 분위기만 호전되면 얼마든 상승 탄력을 보여줄 수 있는 속성은 여전하다는 것이다.
당장 조금 올랐다고 팔 것도 아니고, 여기서 밀렸다고 손절할 것도 아니다.
다만 최근 암호화폐 움직임을 보면 분위기만 좋아지면 언제든 거칠게 드라이브할 기질이 충분히 남아 있다는 것에 큰 희망을 보았고, 이와 관련해 모처럼만에 시 한구절 읊고 싶은 생각이 든다.
"어머니, 아직은 촛불을 끌때가 아닙니다."
1월달에 나는 스팀 전부 매도를 걸어 놨다. 아직 한개도 걸리지 않은 상태다.
매도가 1스팀당 10만원....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해서 그대로 놔두기로 한다.
스팀잇 회원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