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정부의 암호 화폐에 대한 대책이 나왔죠.
물론 그 대책은 저와 많은 분들이 예상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만, 행여나 하던 불안심리를 어느정소 일소했다는 측면에서 볼확실성의 해소로 인한 강한 단기반등이 나왔어야 할 시점인데, 당황스럽게도 맥을 못추고 오히려 시세가 미끄러지고 있군요.
반등이 나와주어야 할 자리에서 못나오는 것은 흐름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서 통상 주식 거래시에는 그냥 집어 던져야 할 상황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예상 가능했던 내용이었던지 이벤트 내지 호재로 작용도 못하는군요.
국내 분위기와 다른 어떤 경계 심리가 작용할 수도 있고, 후속 매수세의 부재때문일 수도 있으며, 예상치 못한 무엇인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여하튼 금일 저녁부터 새벽까지의 움직임이 앞으로의 시세 향방에 중요한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만일 암호화폐에 대한 투심이 살아나고, 30일 이후 신규 자금이 유입되면 시세 상승의 강도는 더욱 힘을 받을 것이고, 신규 자금의 유입 강도 또한 거세질 것입니다. 스토리는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잘 됐으면 합니다.
시장을 예측한다는 것은 너무도 어렵고, 그 예상이 벗어날 땐 무척 당황스럽게 만들죠.
저녁 이후의 시세 움직임이 어떨지 예의주시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회원님들 성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