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욕필패, 무욕무패>
욕심을부리면 반드시 실패하고, 욕심을 줄이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뜻이죠.
쉬운 듯하면서 너무도 당연하여 그냥 스쳐 지나갈 말이지만, 수시로 잘 새기고 곱씹어 봐야 할 말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흔히 "시장과 맞서기전에 자신과 먼저 싸워 이겨라"라는 말이 있죠.
자신과의 싸움이란 결국 자기 욕심과의 싸움을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죠.
보통 사람들은 조금만 더 기다리고 참으면 더 싸게 살 수가 있는데, 마치 지금 안사면 더이상 기회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여 조급한 마음으로 매수를 하죠. 이런 경험 많으실 겁니다. 그리고는 생각과는 다르게 한참을 더 하락하여 아주 애를 태우죠.
또 조금씩 나누어 분할 매수를 시도 했더라면, 하락을 했어도 피해가 적고 오히려 바닥권에 근접한 평균단가를 유지했었을 것을 단번에 몰빵으로 매수를 한 경험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더욱 피해가 커진 경험들 많으시죠.
암호화폐에서는 신용매수제가 없긴 하지만, 무리한 대출을 받아 투기적 베팅으로 접근할때, 손실은 몇 배로 커져 그 욕심에 대한 댓가를 톡톡히 치르는 경우를 경험 하셨거나, 아니면 주변에서 그런 사례를 어렵지 않게 보셨을 것입니다.
적당히 먹었으면 적당히 팔 줄도 알아야 하는데, 무리한 수익률을 기대하다간 다잡은 물고기도 놓이게 마련입니다. 이번 암호화폐 장세에서 계좌에 100%이상 수익 찍혔다가 최근 되려 마이너스까지 가신 분들 꽤 있으실 겁니다. 저도 그 중 한사람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욕심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면 경험상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고, 생각과는 늘 어긋나 실패했다는 점에서 과욕에 대한 경계는 항상 필요하다고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