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시기를 저울질 하는 뉴비로서 셀프보팅에 관한 생각~

lovehy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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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다보니 뜻밖에 셀프보팅에 관해 일종의 논란아닌 논란이 일부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 문제는 좀 웃기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저도 가급적 적은 비용으로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투자 타이밍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편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스팀과 스팀달러가 가상화폐로서 장래 현물화폐의 보조수단으로서의 기능과 가능성이 있다고생각하고 그 가치가 앞으로 오를 것이란 믿음으로 열심히 포스팅하고 댓글을 달고 하실 것입니다.

즉 스팀잇 활동은 개개인 모두 돈벌라고 하는 투자행위의 일환으로 하는 것이지, 할 일이 없어서, 시간이 남아 돌아서 이러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스팀잇에 투자한 사람들은 개인마다 그 정도가 다르겠으나, 몇백에서 몇천, 심지어 몇억을 투자한 고래분들도 많습니다.
그 투자비용이 크면 클수록 그 분들이 떠 앉는 리스크와 심리적 부담감은 돈 한푼 투자하지 않고 즐기는 사람들과는 입장이 전혀 다를 것입니다.
이 분들은 자신의 돈일수도 있고, 대출을 받은 돈일수 있지만, 그 누구도 돈이 남아돌아서 버려도 괜찮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익을 빨리 내서 일단 원금 보존만은 해놔야 향후 더 심리적으로 여유로운 스팀잇 활동이 가능하겠죠. 따라서 스팀잇에 투자하신 분들의 셀프보팅은 누가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닙니다. 당연히 인정해 줘야 하고, 이것은 매우 정상적인 활동인 것입니다.

심지어 스팀잇에서의 셀프보팅을 무슨 부도덕한 행위로 치부하는 행태는 어불성설이며 솔직하지 않은 행동입니다.

저도 곧 스팀을 상당량 매수해서 파워업할 계획인데, 셀프보팅을 하지 말아야 할 분위기라면 절대 투자를 안하죠. 최소한의 투자 비용 회수 방법이 없는데 누가 그 무거운 리스크를 떠앉아 가며 몫돈을 들이겠습니까?

셀프보팅을 이상한 시각으로 보는건 스팀잇을 망하게 하는 길입니다. 투자금의 최소 회수 방안도 못하면 그 누가 스팀잇에 투자를 하겠으며, 그 투자금이 곧 스팀과 스팀달러의 환가가치가 되는 것이고, 그 유입강도가 강해야 가격이 상승하는 법인데, 그게 아니라면 스팀잇에 투자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죠.

예컨데 일일 보팅 중 자기보팅에 절반.타인보팅에 절반을 사용했다면, 자기 투자금의 힘에 절반을 생면부지 타인에게 글만 보고 보팅을 한 것인데, 이 정도면 매우 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내가 돈한푼 안들이고 남이 자기 돈 투자해서 나한테 소액이라도 보템을 주면 그 자체로 얼마나 좋습니까. 그 소액이 하루 1스팀 달러라면 요즘 18,000~19,000원 합니다. 과연 이게 적은가요?

더이상 말도 안되는 논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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