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산공원쪽에서 촬영 끝나고, 휴가내고 촬영 도와준 남편과 같이 우리가 처음 만난 곳에 왔어요🥰
그때 소개팅하기 귀찮아서 어떻게든 미뤄보려 하다가... 당근케익 먹자는 말에 혹해서 나온 소개팅인데ㅋㅋ 이날 만나고 바로 이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는 느낌이 팍! 왔던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오늘 엄청 배불리 코스요리 먹고 나오자마자, 여기는 지나칠 수 없어 또 들렸네용🤣
남편아~ 오래오래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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