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와 빌라 그리고 다세대 주택이 어우러져 살던 우리 마을.. 하지만 재건축 바람으로 빌라와 다세대 주택의 창문 틈으로 새어 나오던 불빛은 온데간데 없고 어두운 골목길엔 침묵만이 감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