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울을 봐도 일하는걸 봐도 노화가 내 옆에 와있다. -.-;
예전 한 아침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어떤 아줌마가 나이가 들다보니
전화기를 냉장고에 넣어 두고 찾아 헤멨다는 사연을 방송을 들었음. ㅎㅎ
지금 난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만 종종 방금 손에들고 있던 핸드폰을
다른 일 하다가 생각나서 찾으려면 단박에 위치가 생각이 안난다.
(실제로 바쁠 때에는 손에 들고 있는데 찾으려 함 ㅋㅋㅋㅋ)
아, 어쩌면 좋으냐!
그 때 그 사연보낸 아줌마를 비웃으며 썩소를 지었는데
요즘은 그 사연을 보냈던 그 아줌마의 사연이 자꾸 생각나고
웬지 얼굴도 모르는 그녀가 안쓰럽다 ㅋㅋㅋㅋ
흠!
요즘은 웬만해선 수기로 계산하고 주요 전화번호는 암기 하려 함.
(노화가 내 옆에 와있다는 것을 순순히 받아 들이지 못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