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환자 한 분이 폐암 말기로 입원.
그리고..
일주일 지나 사망.
보호자인 아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경찰을 부르고 난리치며 부검을 하겠다고 함.
결국...
경찰이 오고 장례식장으로 이송.
한참 후, 부검을 포기하기로 했다는 경찰의 전언.
...
떠나간 그 자리엔...
아들의 눈물과 한숨만이 덩그러니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