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새싹을 옮겨 심을때만해도 이 싹이 언제나 자라서 지팡이를 만들 수 있을까? 하고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요. 벌써 이렇게 제 가슴까지 와닿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자라서 우리 지역의 어렵게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올 겨울 만큼은 주름지신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