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선무님이 올려주신 '경제호황과 가처분소득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그 문제에 관해 참 관심이 많고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관심이 무척 많으시리라 봅니다. 제가 현실에서 알고있는 것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가처분 소득의 고른 분배 문제'가 현 정치권이나 경제학자들 사이에 끊임없이 논쟁이 되어 온 강력한 이슈중 하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벌개혁이니 공정거래니 하면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치적 아젠다가 되어왔습니다.
그래서 좀 뜸금없는 얘기로 들리시겠지만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정책을 지지하며 잘못된 정책은 반대할 수 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국민의 3.5% 이상이 평화로운 집회를 이어나갈 경우 정권이 무너질 수 있다' 라고 미국 덴버대 에리카 체스워드 교수가 그의 '3.5% 법칙' 에서 밝혔고 그것이 지난 촛불 집회에서 증명되었습니다.
미래는 그냥 우리곁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쟁취'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희망을 앞당기기 위해선 정치에도 관심을 갖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