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리를 자르기로 결심했던 날은 12월 말로 기억합니다..
30 일 31 일은 주말로,, 1 일은 빨간날, 2 일은 늦잠 드디어 오늘 일찍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시내로 나갔습니다
맨날 5 시가 넘어서 나왔을 때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오랜만에 낮에 나가서 그런지 평소보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게입샾에 들러서, 게임패드를 하나 살까 생각하다가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헤어샾을 먼저 찾았습니다
처음 찾았던 한 곳은 30일부터 1월 8 일까지 휴가 중이시라고 그러고
두 번째 찾은 곳은, 들어가서
" 머리 자를 수 있나요 ?"
" 예약 하셨어요 ? "
" 죄송합니다 ~ "
머리를 자르는데 예약이 필요 할 줄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호옥시 오늘도 실패면 내일 와서 잘라야하니까 예약을 해놓고,,
오늘 날씨도 너무 덥고,, 계속 걸어다니고 짜증이 쌓인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한 곳을 갔는데
바버샵 !
한국의 이발소 같은 느낌인데, 일단 들어가니 오늘 바로 머리를 잘라준답니다
당연한건데 어찌 이렇게 기쁘던지
앉자마자 바로 잘라달라고 하고 사진을 보여주고,, 시작했는데
몇 분 지나지 않아 입대 컷으로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제가 보여드린 사진은 이 사진이었는데,,
몇 달뒤에 머리가 다 자란후에 다시 시도해 보아야겠당
1월 8 일부터는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해서 1 월을 보내고 나면 2월에는 친구들이 뉴질랜드로 놀러 올 것 같습니다
이게 다 스팀 덕분입니다 !! ( 예전에 사뒀던 400 스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