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steem] 소소한 일상과 스팀잇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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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ouispark@louispark 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는데 친구가 전화가 왔어요.
다짜고짜 집 앞이니까 나오라고 저녁을 사준다네요 ㅎㅎ
그래서 조금전에 저녁을 먹었지만, 씻고 얼른 나갔습니다.
약속장소로 가니 애기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더군요
엄청 신나보였어요 :D 귀여워서 찰칵

그리고는 저녁을 뭘 먹지.. 하면서 둘러보는데 너무 너무 더워서 근처 고깃집으로 피신
왕 소금구이 고깃집이었어요.
들어갔는데 너무 시원해서 일단은 만족
둘 째는 종업원들이 너무 밝고 친절해서또 만족
저랑 친구는 왕 소금구이 3인분을 시켰는데, 고기도 바로 나오더라구요.
나오자 마자 사진을 찍는데 아직도 그 SNS 하냐며..

항상 느끼는거지만 3 인분인데 2덩이인가요 ㅠㅠ ?
여기는 저울로 그램수도 확인 할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저녁을 먹고 왔지만, 또 먹고 싶게 만드는 두께..

고기도 직접 구워주시는데, 저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누가 구워주면 부담스럽더라구요.. 그 시간동안 친구와 저는 침묵해야된다는.. ㅎㅎ kimsungmin@kimsungmin 님이 예전 포스팅에서 고기 구워주는것도 적응된다는데 전 아직 적응되려면 멀었나봐요 : )

먹다보니 치즈를 올려주시고 가길래 잉 ? 이걸 고깃집에서 왜 주는거지 하면서 찍어 먹어봤는데
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고기를 치즈에 처음 찍어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명이나물이랑 상추랑 고기랑 왕소금 쪼금이랑 치즈랑 ㅎㅎ
다음에 또 찾아가봐야 겠어요. 배가 터질 것 같네요.

아직 그런데, 저 혼자 포스팅 할 생각하면서 사진찍고 이런게 너무 부끄럽네요 ㅠ ㅠ
사진찍어서 SNS 에 올리면 음료수 준다고 하는데 사진찍으니까 저 거기 올리시는 줄 알고 ㅋㅋ
전 다른 STEEMIT 이라는 SNS 올릴거에요 ~ 하니까 네; ; 하면서 가시더라구요 : )
많이 발전해야겠습니다 스팀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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