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의 암호화폐를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 할 수 있다면..

louispar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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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기를 쓰게되면 제목을 뭘로 할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제목을 거창하게 지어야 하나..? 그래서 여러가지 주제 중 재밌어 보일만한걸로 적기로했다 ㅎㅎ.. 오늘은 낚시스럽게.. 한 번 지어보았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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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팀잇 피드를 읽는데 fur2002ks@fur2002ks 독거노인님의 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쉼 " 이 보였다. 아픔도 삶의 일부라는 표현이 생각보다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나는 지금껏 어렸을 때 부터 아프면 병원에 가고 약 먹고 빨리 나으면 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 있었는데, 아프다는 건 그만큼 내 몸이 힘들다는 걸 말하는 신호이고 약으로 몸이 말하는 소리를 무시하며 살아가는게 아니라, 내 몸이 괜찮다고 말 할때까지 쉬어가는 것, 그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았다. 요즘 이렇게 사소하게 느껴지는게 많아지고 있어 기분이 좋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말은 죽을 때 까지 적용되는 것 같다. 눈만 돌리면 내가 모르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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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파스타를 해 먹고 후라이팬 설거지를 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있었다. 다들 한 번씩은 본 적이 있을 것 같다. 바닥이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코팅 되어져 있는 후라이팬.. 닦으려고 하니 소스가 사이사이 들어가 끼어있어 잘 안닦인다. 왜 이렇게 만들어 놓은걸까.. 더럽게 불편한데 ?? 그냥 맨들맨들하게 만들어 놓지.. 하다가 후라이팬 종류에 대해서 알아 보고 포스팅 거리를 찾았다 ! 하면서 뒤져봤는데 너무 어렵다. 그래서 그만 알아봤다. 이런 곳에서 얘기거리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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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암호화폐를 알게되고 시작 한 지 벌써 일년이 다되어 가는 것 같다.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고 다른 성향을 가지는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고, 모두가 같을 수 없다. 좋은 건 같이 하고 싶어서 이곳 저곳 여기 저기 알리고 소문내고 다녔는데 그렇게 들어 온 그들이 떠나고, 거부감을 느끼게 되니 나도 괜히 힘이 빠진다. 내 그릇이 작은걸까 ..ㅎ ㅎ 이런 말을 스팀잇에 적은 적이 몇번이던가, 이제는 이런 하소연 같은 소리는 그만 적어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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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에 APPICS 에 완전히 마음을 빼앗겨서, 지금 장이 어떻든 ICO 만 들어 갈 수 있게 해달라고 빌고 있는 사람이다... 사실 이런 글도 계속 쓰면 사람들이 어 그게 뭐야 ? 하면서 알아볼까봐..(잠재적 경쟁자들..) 안쓰고 싶은데 좋은 건 자꾸 알리고 싶은게 내 원래 성격이라 잠깐이라도 이렇게 끄적끄적인다.

글을 쓰면 돈을 번다 라고 소개되고 있는 스팀잇 사기같고 다단계 같지만, 누구나 다 혹할만한 플랫폼인건 확실합니다. 여행을 다니고, 여행 후기를 쓰면 약간의 보상을 얻고, 제품 리뷰를 하는 파워블로거들이 돈을 벌면서 제품을 테스트 해주고, 생각을 내뱉고 돈으로 환전받고, 이 얼마나 천국같은 플랫폼입니까.. 안하는 사람들이 바보지.

그런데 항상 아쉬운게 있었습니다. 스팀잇을 할 때에는, 아무런 공부도 필요 없지만 스팀을 어떻게 돈으로 바꾸는데 ?? 라는 문제에서 항상 블록체인 기술과 거래소 등등을 설명 해야만 한다는 점 이었습니다. 그 점에서 예전에 잠시 흥행했던 kr-market 이 너무 좋아 보였구요. 내가 벌어들인 SBD 와 STEEM 으로 물건을 바로 거래 할 수 있었으니깐요 !

여러분들도 길을 걷다가 STEEM 과 SBD 로 햄버거를 사 먹고, 음료수를 마시고, 영화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 해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바로 돈으로 바꿔준다면 ? 이라는 상상도 해보면서 한 때 STEEM-BANK 라는 애도 잠시 해봤으니까요. 이런 제가 스팀잇에 바라던 생각을 애픽스 측이 "상점" 이라는 기능으로 만들어 준다고 하니, 이 부분이 상당히 기대됩니다. 다음번엔 이런 일기장에 말고 스팀잇과 애픽스 글과 사진 그 이상의 가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전.. 스팀잇과 애픽스 사진과 글로 보상을 받는 것에 그치는게 아닌, 오프라인 시장에 녹아들어 더 나은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에서 무료로 커피를 나누어주는 이벤트 처럼요 ^^~ 몇 년후엔 제가 그런일을 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

참 그리고 바운티 프로그램은 해서 나쁠게 정말 하~나도 없으니까 모두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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