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ouispark 입니다.
요즘에는 문화생활을 조금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 !
어제는 이틀전에 이어서 동생이랑 함께 다른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애나벨 - 인형의주인"
사실 공포영화를 잘 보지 못하지만, 동생이 계속 보자고 졸라서.. 끌려갔습니다.
청년경찰을 볼 때에는 @movie-sell 님의 영화표 할인으로 7.7 SBD 에 두 장을 구매했었는데, 오늘은 갑작스럽게 가게된거라 할인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원래 평소에 내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 이용해서 사용해보고 나니 새삼스레 비싼것 같더라구요 :D
애나벨에 대한 정보는 인형에 관한 스토리라는 것 밖에는 알지 못했었고, 사람들 평을 들어보니
팝콘을 사지 않아도 먹을 수 있다
남자 둘이 브로맨스를 찍을 수도 있다
그리고 "되게 무섭다" 라는 평이 많았는데 진짜 많이 놀라게 하더군요..ㅎㅎ
영화를 보는내내 들었던 생각은 들어가지 말라는 곳에 꼭 들어가는 사람들은 왜 존재하는지..
학교다닐 때 선생님 말 안듣던 친구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귀신이 나타났던 집에서 어떻게 이사를 안가고 계속 살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정말..
만약 저희집에 귀신이 나타났다면, 전 길바닥에서 잤을지도 모르겠어요.
바퀴벌레 한 마리에 세스코를 부르는 동생과 유전자를 공유했기에, 귀신은 너무 끔찍합니다..
저 처럼 공포영화를 보지 못하는 사람도 용기내서 보고 왔으니, 임산부를 제외한 모든 분들은 한 번씩 보시길 바랍니다 _
후기만큼 그~~~렇게 무서운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팝콘이 날라오진 않았고 앞에서 휴대폰 떨어뜨리는 소리를 한 두 세번 들었고, 무서운 장면이 끝나고 나면 도중에 나가시는 분들도 몇 분 계셨답니다.
물론 전 봤으니까 이런소릴 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