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ouispark 입니다.
누워서 휴대폰을 보다보니, 사진을 잘 안찍는 저도 사진들이 꽤 있습니다.
가만히 보고있으니 사진을 찍을 때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남들이 보기엔 사진 한 장일지 모르지만, 그 사진 한장에 많은 추억들이 함께 존재합니다.
대학교 친구와 둘이 더운 여름에 서울에서 헤메이면서 어느 공원인지도 몰랐던 공원이 얼마 전 갔던 서울숲 공원이었던 기억도 떠오르고
친구집에 놀러가서 2박 3일 머물면서 처음으로 저런 복장을 입고 물고기를 잡으러 갔고, 매운탕을 처음 먹어봤던 기억도
전역 후 친구랑 뭐라도 해보자고 부산으로 내려가서 일하면서 매일 먹었던 식당
2인분 이상씩만 주문이 되서 친구랑 거의 일주일에 3번은 간 기억
그리고 어렸을 때 동생이랑 찍었던 가장 좋아하는 사진속의 기억
문득 사진들을 보다가 영원히 안지워지는 곳에 올려보고 싶어 올리게 됐습니다.
좋은 기억들을 스팀잇에 저장해두면 잃어버릴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