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기 스타트 : ) 9. 21

louispar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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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첫 일기를 쓰기 시작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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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40분에 비행기를 타고 11시 30분쯤 스즈오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잠깐 졸다깼는데 어느새 도착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놀랬습니다 ( 덥기도 하고..)

그리고 마중나온 이모차를 타고 이모네 집으로 가야하는데 이모 친구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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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너온 이모의 붕붕이인데, 경차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사실검증은 안되어있습니다 ㅋㅋ
또 새롭게 안 사실은, 번호판이 노랑색이면 경차 하얀거면 일반 차량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약 15분 쯤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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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로 가운데에 위치한 음식점인데, 한국 음식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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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비빔밥, 연어구이 등등
저는 불고기 덮밥을 먹었는데.. 사진이 ㅠ ㅠ 배터리를 충전하지 못하는 사람에 사망해버렸습니다

이모가 마중나올 때 강아지 초코를 데리고 나왔는데, 집에 있는 별이 사촌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한 달동안 같이 잘 지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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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진짜진짜 배불리 먹고 이모집으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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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하는것도 익숙하지 않은데..신호 체계는 왜이리 또 어려운건지
가끔 티는 안내도 움찔움찔 했답니다 ㅠ

그리고 이모 집으로 가기전에 가게에 잠깐 들려보고 싶어서 잠시 들렀다 가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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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 정면입니다.
도로 가운데 위치하는데, 일본에 음식점은 다 띄엄띄엄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제 생각으로는, 누가 가다가 차를 세우고 여기서 밥을 먹지.. ? 정도의 생각이 강합니다.
내일부터 일을 도와드리다보면 알게되겠지만 신기합니다 ㅎㅎ

가게 내부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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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정말 5분정도 잠깐 구경하고 나왔는데, 아직 음식을 무엇을 파는지도 잘 모릅니다
내일 가보면 하나하나 알게되겠죠.. ?
서빙을 도와줘야 하는데 정말 "한 마디도" 할 줄 모릅니다.
웃으면서 최대한 알아듣는 척 해봐야죠 ㅎㅎ

집에 들어와서 씻고 집 주변을 거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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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아파트 같은것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논과 밭, 낮은 주택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엄청 으리으리하게 크거나 하진 않아도, 작고 아기자기하게 동화 속 건물들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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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조금만 걸어 내려가면, 이런 둑이 나오는데 강아지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분들은 많이 뵈었습니다.
앞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면 매일 아침 와서 걷거나 조깅하는 코스로 점찍어 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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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본 주택의 주차장
주택마다 주차장이 없으면, 차를 판매하지 않는 문화 때문인지 주택마다 개인 주차장이 있더라구요
주차 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던 저로써는 이런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장에 호실도 있더라구요)

그리구 도착해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배가 너무 고픈나머지 아까 사온 돈까스 도시락을 먹고 지금 포스팅을 작성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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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나 로손 편의점 도시락이 그렇게 잘 만든다던데, 한 번 가봐야 겠어요.

주택들도 조그만하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 다음에는 지금 제가 있는 곳 구조도 같이 살펴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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