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넘 홍합공장 / 스팀잇 일기

louispar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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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레넘이라는 도시에 온 지 딱 일주일이 되는 날입니다.

사실 월요일부터 홍합 공장에 오후 6 시부터 새벽 2 시까지 일하게 되어서,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ㅋㅋㅋ

이것도 적응이 되면 괜찮아 지겠죠 ??

집에서 공장까지 거리는 집에서 나와 직진 도로를 타고 7 분정도 달리면 되는 거리인데, 저희는 차가 없다보니 다른사람들과 차를 같이 타고 가야합니다.

이것을 오일쉐어라고 하는데, 갈 때는 집에서 같이 출발하는 사람들의 차를 같이 타고 가서 1 불, 올 때는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4 불 정도 한다고 하네요.

차를 바로 살 계획이었지만,, 업비트에 돈을 넣은 이후로 카카오 계정이 잠겨버려 인출을 하지 못하게 되어 강제 장투가 되어버린 관계로,, 친구랑 열심히 일 해서 이번 달 안에는 차부터 구매해야 겠습니다 ㅋㅋㅋ

SUV 로 구매하고 싶은데 매물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차가 벼슬인 것 같은 뉴질랜드 블레넘, 3km 택시 타고 오는데 만원을 받아가는 이 곳

어제는 장을보고 택시를 타고 오는데 캠리가 왔더라구요

탔는데 와 진짜 무슨 의전차량 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게 진짜 세단이지 이런느낌 ??

아무튼 차가 많이 그리운 날이었습니다

어제도 새벽에 일을 마치고 6시 쯤 해가 뜨고 나서야 잠들었는데 2시쯤 일어나서 밍기적 거리다가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 뉴질랜드는 지금 한국보다 4 시간 빠르답니다 )

오늘 친구랑 스팀잇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띄엄띄엄 하는 동안에도 꾸준히 하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대단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꾸준히 매일 매일 거창하진 않지만, 일기라도 다시 써봐야겠습니다 ㅋㅋ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였다 하더라도 매일매일 느끼는게 다를 수도 있으니..

이제 그만 씻고 출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이제 한국은 점심 시간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