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을 스팀잇으로 끌어들이면서.. [스팀잇 시리즈]

louispark(62)
Published in
#kr
Words
316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대문.jpg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휴대폰에 울리는 오픈 채팅방과, 텔레그램방에서의 진동들에 머리가 머리가 복잡하고, 최근 암호화폐 시장을 규제한다고 정부에서 내놓는 수많은 규제와 근거없는 소문에 답답합니다.

어차피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저에게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이지만, 무언가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휴대폰과 노트북에 시세창만 들여다 볼 것이 뻔히 보이기에, 당분간은 스팀잇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스팀잇을 하는 분들이라면, 주변에 자연스럽게 스팀잇을 권하신 적이 있을겁니다. 돈을 벌수있다는 달콤한 말로, 새로운 SNS 라고 설명을 해주면 제가 처음 시작했던 초기에는 다단계와 쟤 왜저래 이런 시선을 느끼셨을겁니다. 에이 이게 무슨 돈이 돼 ? 라고 금방 포기하고 떠나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저에게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 상황도 다르진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소중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확신이 있음에도 쉽게 권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고나서 처음으로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시작했지만 확신이 있었지만, 쉽게 권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먼저 해보고 더 강하게 확신이 들면, 그 때 권하기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이야기를 꺼냈고 흔쾌히 가입까지 성공하여 첫 글을 올렸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굳이 쓰지 않아도 될 이 글을 쓰면서, 모두가 저를 마음에 들어 할 수 없다는걸 알기에, 누군가는 제가 이 글을 쓰는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스팀잇에서 별로 좋게 여겨지지 않는 얼마 되지 않는 스팀파워와 보상이라 티도 안나겠지만, 보팅풀이라면 보팅풀이고 편향적인 보팅이라면 편향적인 보팅이니까요. 이제 제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을 모두 스팀잇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미 가족 모두가 스팀잇의 존재를 알고 활동을 하고있고, 소중한 친구들과 여자친구까지 시작하게 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끌어들인 이 사람들이 스팀잇에 잘 정착하게 되면, 다른 뉴비분들을 돕는데 힘을 다하겠습니다. 그 순간까지만 그러려니 하고 이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롭게 한 명 한 명 스팀잇으로 영입 할 때 마다,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있지만, 매번 똑같은 설명을 정리되지 않은 말로 대충대충 설명해주는게 마음에 걸려서 스팀잇을 처음 접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스팀잇 초보자 시리즈를 한 번 만들어 보려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게 노력 할테니 댓글로 궁금한 점이나 올려줬으면 좋겠다 이런 것 많이 남겨주시면 참고해서 정리 한 후 포스팅으로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스팀잇으로 끌어들이면서.. [스팀잇 시리즈]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