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가게를 나가지 않았어요
빵 두 조각과 초코파이 그리고 우유를 한 잔 마신 저로써는 배가 너무 불렀습니다
이모는 시간만 되면 배 안고프냐고 물어봅니다 하하
저는 뭘 먹었지만, 이모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기에 뭘 먹을까 고민합니다
카레 ?!
ㅎㅎ 카레도 좋지만 전 오늘 비가오니 나가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집 앞에 있는 마트로 가서 도시락을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혼자 ! 집 앞에 있는 마트로 향했습니다
매번 출근 하기 전 식재료를 사러 오기만 했던 마트
이번에는 처음으로 혼자 갔다왔습니다 ㅎㅎ
카트를 멋지게 하나 잡아끌고 쇼핑을 시작합니다
어디보자.. ? 도시락이 어딨더라.. ?
저는 놀러 온 게 아니므로 딱딱 살 걸 정해서 움직였습니다
도시락 ! 끝 !
문을 닫을 시간이 되서 그런지 , , 도시락 종류도 많이 없길래
맛있어보이는 유부초밥과 고기랑 햄 올린 밥 ? 을 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뭘 더 먹을게 없나 둘러보는데
뭔가 나중에 피자 한 조각 데워먹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두 조각을 잡아 넣었습니다 ㅎㅎ
도시락이랑 피자는 마감시간이 다 되어가서 그런지 40 % 할인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계산대로 가는길에 불량식품 코너를 둘러보다가
와우 .. 우마이봉을 발견했습니다
저번에 샀던 피자 맛 후기를 올렸더니, 콘 스프 맛을 정말 먹고 싶었는데
유레카 ! 딱 10 엔에 콘 스프 맛을 팔고 있는게 뭡니까 ?!
그래서 하나를 딱 구매하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피자 2 조각과 도시락 2개 콘스프 맛 우마이봉 1 개를 사서 나왔는데
777 엔 !!!!!
약 8,000 원 정도 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와 그리고 나오자마자 이걸 먹었는데, 사진 찍는것도 깜빡해서 한 입 먹고 나서.. ㅋㅋㅋ
바로 결심했습니다
드럭스토어를 가면 이걸 캐리어 가득 챙겨와야겠다.
비를 뚫으며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도시락을 데우고 계란 후라이를 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THE END
아무리 일본 도시락이 맛있다고 해도 돈까스는 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