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는 어떤 글을 쓰는 것이 좋을까 ?

louispar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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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활동

어떤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을까 ?

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코인시장인 만큼 코인에 대한 전문적인 글이나 가격을 예측 하는 글들이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고 인기가 좋다는 것은 잘 알지만, 저 처럼 그런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또 하나의 주제로 꾸준하게 연재 할 자신이 없는 일반인들은 항상 주기적으로 겪게 되는게 포스팅 소재의 고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 활동을 하면서 저는 주로 제가 갔던 곳, 먹었던 음식들, 해보았던 것 등등 직접 체험하고 겪었던 일들을 주제로 글을 많이 써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팀잇에서 누구나 겪은 적 있으실 것 같은, 소재의 고갈이라는 녀석이 저를 찾아 올 땐, 알게 모르게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느낌이 저에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요즘 스팀잇을 하고 좋은 글들을 보면서, 저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마음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어떠한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풀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제가 몰랐던 새로운 지식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코인정보를 설명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정말 여러 분야에서 포스팅을 올려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괜한 생각을 하고 있었나 싶을 정도로요

혹시나 저 처럼 포스팅 주제에 대해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이 계시면, 요즘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나 공부 하고 싶었던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복습할 겸, 사람들에게 알려줄 겸 편안하게 스팀잇에 학습 노트를 남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팀잇을 보고 있으면 매일 매일 새로운 책들을 읽고 있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주제를 막론하고 읽고싶던 싫던, 최신글에 여러 분야의 글이 올라오고 워낙 다들 글도 잘 써주셔서, 매일 지식이 습득되는 느낌입니다
똑똑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글 쓰는 것 정말 힘듭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연습이 최고라고 쓰고 쓰고 또 쓰다보면 내년에는 올 해보다는 조금 더 나아지진 않을까라는 희망을 붙잡고 글을 씁니다 ㅎㅎ

오늘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이러한 주제로 고민을 많이 하다가 짧게 글을 써보았는데, 내일은 제가 반년동안 코인시장을 접하면서 변하게 된 제 솔직한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공감이 가시는 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