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문득 얼마 전 자동차를 점프 시켰을 때 @bard-dante 님께서 남겨주셨던 댓글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날씨도 좋은김에 내려가서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일단 구경부터 하시겠습니다 !
허슬러는 일년 전쯤부터 일본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소형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모닝, 스파크, 레이 정도랑 비교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주변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느낌에 길이는 레이 정도와 비슷 한 것 같습니다
중급 정도의 옵션이 들어가있는 차임에도 불구하고, 실내는 그렇게 고급스러워 보이진 않습니다
플라스틱같은 재질로 대시보드를 만들어, 가벼워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수석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앞 좌석은 남자인 제가 앉아도, 레그룸이 넉넉 했습니다
그리고 최고 속력은 140 km.. ㅎㅎ
제가 이게 잘못 된 줄 알았었는데, 고속주행을 해보니 느껴지더라구요
시속 100 km 정도로 주행하게되면, 제가 느끼기엔 상당히 차가 불안합니다
더 빠르게 달렸다가는 바람에 뒤집어 질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문짝도 너무 얇고..
앞 자리 조수석에는 의자 밑에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손으로 저 정도 깊이의 수납공간이 있는데, 꽤 유용 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푹신한 시트랑은 거리가 멀었습니다
뒷 자석과 트렁크를 보겠습니다
가까운 앞쪽은 뒤로 최대한 시트를 밀어놓은 상태고
뒷쪽은 원래 평균의 시트 포지션입니다
어느 포지션이던 탔을 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제 손이 조금 큰 편인데 두 뼘 가득정도가 확보되었습니다
앉으면 한 뼘 정도가 남네요 !
트렁크를 보면 생각보다 많이 좁습니다
그만큼 뒷 자석 여유공간이 많다는 뜻이겠죠 !?
그런데 폴딩을 하면 왠만한 짐들을 가지고 다닐 크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줄 평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연비도 좋고, 공간 효율성도 뛰어나지만
시트가 불편하고 시속 100 km 이상 고속 주행시 개인적으로 많이 불안했습니다
스즈키에서 만든 차는 처음 타보아서 다른 일본 차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모닝과 허슬러 둘 중 선택하라고 하면, 고민없이 모닝을 선택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자동차 잘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