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대학생의 인터넷 쇼핑몰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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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ouispark@louispark 입니다.

저도 활동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날이 갈수록 스티밋 유저들이 늘고있는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팔로워 해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니 집에와서 Feed 읽고 보팅, 댓글 다느라 바쁘네요 ㅎㅎ

낮에 혼자 생각하다가 여러 흥미로운 얘기들이 많이 있지만 전 오늘 저의 경험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저는 우선 쇼핑몰을 너무 해보고 싶었습니다. 환상이랄까 ?

소비자가 내가 글을쓰고 홍보한 상품을 구매해 내가 돈을 번다 ? 재미있지 않나요 ?

저는 백화점, 모델하우스 아르바이트 딱 두군데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할수록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가 벌 수 있는 돈이 너무 적었습니다. 돈이 적었다기 보다는 제가 열심히 하는것에 비해 너무 적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작년 9월 쇼핑몰을 하기 위해 친구랑 이것 저것 알아보았지만 결국 준비만 열심히 한채 소득 0 으로 끝맺었었어요.

그리고 학교를 다니던 중 문득 다시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친구 byeong54ji@byeong54ji 와함께 알아보니 네X버에 스토어팜 이라는 쇼핑몰이 있더라구요. 초보자분들도 누구나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정한 후 1~2달 정도 정말 열심히 했던것 같습니다.

최근에 새로우면서 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일들 중 한가지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시작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을때 여러 소리를 들었습니다.

"얼마나 이미 팔고 있는사람들이 많은데 네가 네이버에서 물건을 판다고?? 그게 되겠어 ?"

90%이상의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말했지만 오기가 생겨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저희 어머니 조차 그랬으니까요)

상품을 올리고 루트를 연구하고 택배비를 줄이기 위해 알아보니 우체국 택배계약이라는게 있어서 우체국을 찾아가 국장님께 다짜고짜 계약을 해달라고 그랬더니 한달에 100건이상 보낼 수 있어야 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나이가 어려보여 못미더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100건이 되서 다시 찾아오기로 했어요.

그리고 학교를 다니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 마치고 포장하고 보내고 상품 포스팅 하고..2.jpg

1.jpg

처음에는 1건 , 3건 , 5건 열심히 하니까 반응이 오더군요.
재밌었습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원했던 거였습니다.
그 결과 !!!


노력한 만큼 보상(?) 받는다고 생각하니 만족스러웠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우체국 국장님도 저희 걱정도 해주시고 끝내려고 마음먹었을때는 계약하라고 해주신다고.. ㅋㅋㅋ

금액을 떠나서 저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도전이였고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

어디선가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계란을 세울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 아무도 대답 못했어요.

집에 달걀 하나씩 있으시죠 ? 세워보세요 ㅎㅎ 30초만 노력하면 누구나 다 세울수 있습니다.

하고싶은걸 해보지 않고 그냥 안될것 같아서 포기하기에는 나중에 후회가 너무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금액을 다 어디 썼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쇼핑몰 하면서 찾게 된게 코인이고 번 금액 전부를 가지고 시작한 코인투자입니다.

그 안에서 스티밋이라는 마음에 쏙드는 녀석을 만났고, 이제는 스티밋이 저에겐 도전입니다.

좋은 추억과 경험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follow와 voting 주시면 포스팅 보러 가겠습니다 !

이상 @Louispark이였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