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캐쉬충전 무려 50,000 원

louispar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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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장 큰 돈을 캐쉬충전 한 날인 것 같습니다.

엄마가 어릴때부터 소액결제를 막아 놓은터라, 예전부터 소액결제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몰래 몇 번 하기도 했는데, 고등학교 대학생 때는 머리가 커서 그냥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초등학생 때, 메이플 스토리 하면서 캐쉬충전 했던 기억은 아직도 짜릿하네요.
후 그땐, 얼마나 힘들었는지..
뭐 엄마가 이 글을 보면, 알고있는데 봐준거였어 ~ 할테지만요.

아무튼 저는 오늘 캐쉬충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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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50,000 원을 충전하면 3,500 원이나 더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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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 일본에 있을 때 심심함을 달래려 책 사고 싶어 충전했다 남은 돈과 함께 57,000 원 !
리디북스에 결제 했습니다..

얼마 전, 저의 일년 반 정도를 함께한 중국판 샤오미 노트북이 수명을 다해가는 걸 느꼈습니다.

(전자기기에 욕심이 조금 있어서) 제가 있는 뉴질랜드에서 맥북을 사려하니 (코인 할 때 보안이 잘 된다는 합리화) 가격도 가격이고.. 뭔가 타국에서 사면 알 수 없는 찝찝함.. 가격 할인도 그렇고 필름 안붙여주는것도 그렇고 한국가면 충전기도 다시 사야하는.. 이런저런

그런데 !!동생이 곧 2월 19일날 군대를 갑니다 !! ~ '_"
얼른 너가 쓰던 맥북을 내가 있는 곳으로 보내거라 !! 그러면서, 내가 요즘 책을 좀 봐야겠으니 책도 좀 보내거라 !! 하려고 했는데..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노트북은 항공편으로 보내지 못합니다"

오호 그럼 배는 ?

"3달 걸림"

또르르....

그래서 노트북을 포기하고 책을 읽기위해서 리디북스를 결제 했답니다 ~
e-book 이 종이책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뭐 많이 볼 수 있으니 만족 ^^

이북으로 보았던 블록체인 혁명 같은 두꺼운 책들은 집중해서 보기 힘드니 가볍게 볼만한 책들을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엔 디저트 카페 같은 창업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혹시 추천 해 주실만한 책 있으시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