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잃어버린 여권을 은행에서 찾은 후 웰링턴에 있는 대사관에 갈 필요가 없어져 수요일 아침 8시 30분 intercity 버스를 타고 뉴질랜드의 남성에 있는 블레넘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있던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블레넘까지 가려면 예상시간이 8시간 정도가 걸리더라구요
8시 30분에 버스를 타고 12시 반쯤 중간 휴게소 (?) 같은곳에 들러 다같이 30 분 정도 쉬고 갔습니다
그런데 한국처럼 100km 속도로 8시간이면 그나마 좋았을텐데,, 그 길도 안좋은 진짜 절벽을 타고 가는듯한 길로 꼬불꼬불,, 차멀미가 심한 저한테는 정말 고통이었습니다
30분을 쉬었던 휴게소 ?? 로 건너가는 길
저기 버스들이 저렇게 주차를 해놓는데, 차가 들어오고 나갈때면 모래 먼지가 엄청 나서 싫었습니다
여기서는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데 독점이라 돈 엄청 벌 것 같았다는..
꼬불꼬불한 길이라서 가는 동안에 잠도 자보고,, 별 짓을 다 했지만 중간중간에는 데이터도 못 잡던..
할거라고는 사진밖에 찍을게 없더라구요 ㅎㅎ
뉴질랜드답게 이렇게 풀때기들도 많구
중간 중간 이렇게 계곡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런 곳 가서 그냥 라면이나 끓여 먹으면서 여유롭게 놀고 싶다는..
스팀아 스달처럼만 가주렴
그리고 이 곳 블레넘에서는 약 3개월 정도 있을 생각인데, 크리스마스가 되면 다들 여행을 떠나더라구요..
저희도 다른곳으로 여행 갈 계획을 세워봐야 하나 고민도 하다가
여기서는, 차가 없으면 안되겠다 싶어 차를 사고싶긴 한데, 뭘 어디서부터 알아보고 사야 될 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서 그런가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적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ㅋㅋ
스팀도 스달처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