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한 달 살기 ] 시즈오카 - 도쿄 여행 1일

louispar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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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포스팅은 2017. 10. 23 - 2017. 10. 24 일 동안의 일본 시즈오카 - 도쿄 여행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여기저기를 둘러보다가, 시즈오카에 위치한 웰시즌 호텔을 갔습니다

이 곳은 비교적 외진 곳에 있는 리조트 느낌이라, 현지인분들이 온천을 즐기러 자주 찾는 호텔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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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입구로 오는 바람에 전체적인 분위기를 담지 못했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건물이 조금 작았지만, 시골 동네에 위치한 것 치고는 되게 컸습니다
리조트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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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에서 잠시 기다릴 때 찍은 사진입니다
1층부터 7 층까지 있는데, 저희는 4층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방을 배정받고 올라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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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열고 들어가게되면, 일본 특유의 다담이 냄새가 올라옵니다
짚을 엮어서 만든 냄새라 그래야하나,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이 곳에서 옷을 갈아입고, 온천을 하고 부페를 먹고 오면, 이불을 쫙 깔아주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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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도 깔끔하고, 칫솔과 클렌징 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것도 들고가지 않았기 때문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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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보면 저기 호수가 보이는데, 저 호수는 일본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인공호수라고 합니다
이 곳은 녹차 못지않게 장어가 유명한데, 저 인공호수를 만들어 놓고 장어를 양식하기 때문에 엄청 힘도 좋고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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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3시가 조금 넘었기 때문에,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케이블카를 타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1 인당 약 만원돈을 내고, 올라갔는데 처음에는 생각보다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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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는 이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올라가면서 웰시즌 호텔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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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쪼그만한 놀이동산도 있는데, 성수기때는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고 하는데 저는 글쎄(?) 였습니다 하하

호수도 올라가면서 직접 보니 엄청 크긴 크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올라가도 뭐 별것도없고, 케이블카에서도 볼 수 있는게 다인 것 같아서

뭐야, 별것도 없잖아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2층에 무슨 연주회를 한다고 해서 올라갔습니다

그러니 오래 된 피아노가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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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에 만들어졌다는데, 소리가 나는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소유욕이 불타올랐습니다

소리 나는지만 눌러보고 싶었는데 ㅠㅠ 만지지 말라고 하셔서 ㅎㅎ

앞에는 엄청나게 큰게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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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겠지만, 이걸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생각이 안 납니다 ㅠㅠ 답답..

스피커와 같은 음향시설이 없을 때 만들어진 거라고 합니다

231개의 파이프를 통해 음악 소리를 낼 수 있는데, 2km 미터 밖에서도 소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바로 이 연주회였는데, 정말 소리가 엄청나게 크더라구요..

3 분 정도 들었습니다

이 곳에 있는 것들을 보고있으면, 약간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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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아보여 한 장

그리고 방으로 돌아와 온천을 즐기고, 부페를 먹고 방에 앉았습니다

시간은 7 시


이모는 집으로 돌아갔고, 남은건 저와 형들 3명

너무 외진곳이라 나가기 힘들겠지만, 이제 7 시 시간을 이 곳에서 보내기엔 너무 아쉽습니다

이렇게 포기 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길면 읽기가 싫어지니

ㅡ 다음편에 계속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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