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8년 1 월 7 일
출근하기 하루 전이라, 화이트 베이라는 바닷가에 6명이서 놀러를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다를 날씨도 너무 좋은데 바다를 봐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거였는데, 이번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파도가 쌔서 그런지, 어린애들, 어른 할 것없이 서핑보드와 카약을 챙겨서 노는게 너무 부러웠습니다
거의 태풍 올 때 우리나라의 파도정도 . . ?
외국애들은 이런거 하고 놀고, 집가서 일찍 자니 키가 많이 크나 봅니다..
아무튼, 이렇게 재밌게 놀고 차량을 두 대를 이용해 움직였음으로 3 명 3 명 나누어져서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 이 나라에서는, CCTV 도 많이 없고, 차량마다 블랙박스도 있지 않기에, 운전자가 과속, 위협운전 등등으로 신고를 하면, 바로 벌금을 낸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한국인이여서 그런건지 참,,
아무래도 워홀러들이 1 년동안 머물면서 그렇게 비싼 자동차를 살 수 없기에, 조금 오래된 차량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인지 앞차의 오른쪽 앞 타이어가 달리던 도중 퍼졌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놀래서 차를 세우고 비상등을 켜 놓고, 갓길로 차를 옮겨서 스페어 타이어를 교체하고 있었습니다
하필, 왕복 1 차선 도로에 커브가 끝나고 직진도로에서 차가 퍼져서.. ㅠㅠ
차에 세워놓을 삼각대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비상등을 켜두고, 스페어 타이어를 교체하고 집으로 가는중에, 누가 교통 트래픽 유발자로 신고를 했나 봅니다.
보통 신고를 하면 경찰이 바로 와서 딱지를 끊는데, 이번엔 경찰을 마주치진 않았습니다
대신 우편으로 날라오겠지요..
이 정도는 눈감아 줄것도 같은데, 과속 신호위반도 아니고, 한국에서도 한 번도 안걸린 교통 법규를 위반했네요 ㅋㅋㅋ
너무 억울한테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하소연을.. 내 소중한 150 불,, 안녕
오늘부터 다시 출근하는 날이 다가왔네요
어제 물 놀이를하고 금방 잠들었더니, 일찍 일어나서 빨래도 해놓고, 이제 밥 먹고 일하고 와야겠습니다
이제 한국은 점심시간이네요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