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BCH 에 관한 글을 적었습니다
물론 투자도 어느정도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욕심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죠
저는 단기 트레이닝과는 성향이 잘 맞지 않나봅니다 ㅎㅎ
욕심을 조금 버리고, 초심을 유지했다면 수익으로 남겼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어제 BCH로 수업료를 지불하고, 오늘은 잠시 놓아줬던 EOS 가 훨훨 떠나가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5 월 달에 처음 암호화폐를 접한 뒤로 너무 이 시장에 빠져서 밤잠 설쳐가며 지낸 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아직까지 마음이 복잡합니다
오늘부터는 트레이딩은 그만하고 꾸준히 저축하듯이 모으기만 해야겠습니다
암호화폐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의 즐거움도 많이 찾아야겠습니다
원래 게임을 좋아하지만
생각이 많아질땐, 잠을 자버리거나 게임을 합니다
무언가에 집중해서 생각을 없앨 수 있고 또 재밌습니다
일본에 와서는 게임을 한 번도 하지 않았는데
생각이 많아진 오늘, 게임을 켰습니다
될까 ? 안되겠지 ?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다
일단은 해보자 ! 에 생각이 이르러 시작합니다
혹시 모르는 불안감을 가진 채 시작을 하고
팀원들에게 제가 일본이어서 양해 좀 부탁드리니
자기는 오사카라며 괜찮다고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네요 ㅋㅋㅋ
역시 롤은 오늘도 평화로웠습니다
생각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더라구요
오늘은 게임을 좀 해야겠습니다
여러분 휴식도 필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