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한달살기 1 일차 ] 애견 샵과 브런치 식당 데니즈

louispar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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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를 일찍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어제 소개드린 초코를 미용시키러 갔는데, 동물병원이 이 지역에서 큰거라고는 하는데 제 눈에는 하염없이 작고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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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을 수 있는 도그 살롱 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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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종류마다 가격도 다른가봐요 ~
샴푸만 했을때 가격이랑 샴푸하고 미용했을 때 가격도 다르구요 !!

미용을 하려면 여기도 예약을 하고 와야하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더라구요
한국에서 별이를 미용 할 때는 1시간 ~ 2시간이면 충분했는데

여기는 10시에 도착했는데 2시에 데리러 오라니..
시간이 없다고 막 빨리 해달라고 하니까 1시까지 오라구 해서 3시간만에 집에 왔답니다

초코를 맡겨두고 아침을 먹지 않아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데니즈라는 곳을 갔는데, 여긴 빵하고 계란 후라이 같은 브런치를 먹는 곳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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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뭐지 하고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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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자판기.. ㅎㅎ
저는 아직 적응이 안되는게, 도로도 도로지만, 음식점에서 담배를 파는 것, 담패를 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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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좋아할만한 불량식품 ? 비슷한 느낌이 드는것들도 팔던데 뭔지 자세히 보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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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생각보다 넓었고 혼자서 식사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사진을 막 찍지 못했습니다
종업원도 절 신기? 이상? 하게 쳐다보고 저도 신기하게 쳐다보고.. ㅋㅋㅋ

적당히 찍고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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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볍게 먹고 싶어서 B 계란세트와 빵 하나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데 이모가 여기 음료랑 물은 다 셀프라길래..
대신 무제한인 장점도 있어요 ㅎㅎ
음료수를 가지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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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국 뷔페에 갔을때는 자연스러웠는데 여기서 하려니까 음료수 뽑아 마시는것도 뭐가 이렇게 어색한지 마치 이병으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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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도 뽑아마시고 오렌지 주스도 뽑아마시고 한 3잔 정도 뽑아마신것 같네요
그냥 쭉 ~ 누르고 있는만큼 나옵니다 ㅋㅋㅋ

그리고 먹은 브런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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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기엔 그냥 맥도날드 맥모닝같은 느낌이라서 먹기 전에는
에이 이걸 먹고 어떻게 배가 찰 수가 있지 ?
이런 느낌이었는데.
막상 먹다보니까 소세지, 베이컨, 샐러드, 계란 두개, 빵.. 적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무엇보다 그냥 맛있어서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습니다
베이컨이랑 소세지는 기름이 좀 많은 느낌이긴 했는데 한 입먹고 빵 한번 먹고 이러니 다 흡수가 되서 맛있는..

브런치를 먹고 한국의 롯데마트 ?? 랑 느낌이 비슷한 돈키호테 라는곳을 갔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포스팅이 가볍게 읽기 좋으니 다음에 이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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