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린다는 휴대폰 알림이 울렸습니다.
3 일 내도록 비가 내렸고 흐린날씨가 지속되어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비교적 추운 날씨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창 밖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마치 날씨를 예측한 우리에게 보란듯이 쨍쨍한 날씨를 보여줬습니다.
최근들어 주변에서 비트코인 뿐만아니라 다양한 암호화폐를 접한다는 소식을 많이 듣고, 또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당장 제 주변에서만 해도 한명 두명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까요. 저는 투기건 투자건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dakfn 님의 말을 인용하자면, 미래에 잘 되었으면 투자이고 잘 안되었을 땐 투기를 한거니까요.
암호화폐 시장 붐에 이끌려 이번 12 월달에 처음으로 진입하셨던 분들은 최근들어 큰 손해를 보신분도 계실겁니다. 반면 5 월달이나 작년부터 겪으신 분들에게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던 장일수도 있었겠지요.
제가 그리고싶은 말은, 항상 좋을수만 없고, 항상 나쁠수만도 없습니다.
날이 좋다가 갑자기 흐려지고, 흐리다가 좋아지고, 언덕이 있고 내리막이 있듯이 이 곳도 상승과 하락이 동시에 존재하는 곳입니다. 내가 좋다고 상승에 환희하던 곳이 하락 롤러코스터의 시작일수도 있고, 내가 절망하던 그 곳이 다시 상승하는 시작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할지, 덜 할지는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지만, 항상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드는 생각이 날아가기전에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성공투자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