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한 달 살기 ] 유명한 함바그 스테이크 집 방문기

louispar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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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jpg

수제 함바그 집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주말에 방문했을 때 대기팀이 16 팀... 그 날 한 입 식당으로 간 날이었죠 ㅠㅠ

그리고 오늘 사람들이 좀 없는 것 같아서 가보았더니 대기팀 1팀 ~

들어와서 보니 뭔가 이상한 느낌이 저를 감쌌습니다

저는 이 곳에 들어오기 전 까지 수제 햄버거를 파는 곳인 줄 알았던거죠

수제 햄버거는 무슨 .. 가게 안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이게 뭐지 ??

주변을 둘러보니 함박스테이크 ? 같은 걸 팔고있길래, 순간 당황했지만 당황한 기색을 들키지 않았습니다

한 팀을 기다리는 동안 실내 분위기를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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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여기가 얼마나 맛있길래 여기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던거지 ? 라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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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수제 함바그 스테이크 집은 너무 비싼데, 여기는 체인점이다보니 다른 음식점 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조금은 저렴하게 ? 많이 찾는 가게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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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은 어두운 공간에 은은한 조명이 비치니 아웃백 스테이크 집 같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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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는 이렇게 많고 예약손님은 저희 뿐이었는데, 다 셋팅이 끝나고 준비 되기 전까지는 손님을 못 들어가게 통제하더라구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저는 너무 답답했습니다 ㅠㅠ ㅋㅋ

그리고 안내를 받아 메뉴판을 펼쳤지만 무슨 말인지 모르니 그림으로만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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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 스테이크를 미디움으로 큰 놈 250g 짜리로 골랐습니다 가격은 12,000원 정도이고 작은건 9,000 원정도에 180g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주문이 끝나고 잠시 기다리는 동안 뭘 하나 가져다 주는데, 이게 한국식으로 하자면 야채스프 ? 라고 합니다

처음엔 이게 뭐야.. 난 콘 스프가 제일 좋은데 하면서 먹다보니 또 맛있어...
겉보기로 판단을 하면 안됩니다
맛은 약간 야채들을 뜨거운 물에 불려서 끓인다음에 간만 조금 한 맛... ?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ㅎㅎ...

그리고 저기 가운데 보이는 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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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분이 자기가 쓸꺼라고 건들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고기 자를 때 쓸꺼라고..
알겠어요 !

그리고 한 10 분 쯤 기다렸나 사진찍으면서 기다리니까 고기가 나왔습니다
막 엄청나게 차려지진 않았지만,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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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브로콜리 감자 이것도 있었는데, 브로콜리는 안먹는데도 왠지 맛있게 먹었고 당근도 쪄서 먹으니까 단 맛도 나고 맛있었습니다 !! ㅎㅎ

그리고 이번엔 영상도 찍어왔답니다 ㅎ_ㅎ

영상에 보시면 밑에 까는 종이를 손으로 받치고 있는데, 기름이 옷에 튀지 않기 위해서 저렇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
이모껀 웰던, 전 미디움이었는데
(미디움이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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