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고 포스팅을 하는 것이 오랜만이라고 느껴집니다.
어제 EOSYS 밋업을 다녀왔습니다.
강남역 앞 Jam2go 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졌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밋업들도 종종 하는 곳이었더라구요 ㅎㅎ
내부 모습은 이렇게 되어있구 조금 신기하긴 했습니다.
이번 밋업에서는 대표적으로 뭐가 제일 인상깊었냐 라고 물으신다면 두 가지정도가 있는데
하나는 EOS 타워 !
서울에 블록체인과 실물경제의 경계를 없애버릴 수 있는 EOS 타워가 들어선다고 합니다. EOSYS 슈퍼노드가 타워 1 층에 설치되어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블록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아마 이게 완성 될 때쯤엔 블록체인 기업들이 이 타워에서 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두 번째는 EOSYS 에서 개발중인 Daybit 거래소 입니다.
EOS 홀더분들이라면 요즘 걱정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각종 에어드롭을 받고 싶은데 개인지갑을 등록하는 건 어렵고.. 퍼블릭 키는 뭐고 프라이빗은 또 뭐야.. 복잡해 한방에 해주는 곳 없나 ? 싶은 모든 기능을 지원합니다.
올해 하반기 오픈예정이며, 타 거래소 대비 약 17 배 빠른 속도를 기대해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
오픈시 투표기능을 바로 지원하기는 어렵겠지만 빠른시일내에 지원 예정입니다.
EOS 를 내세우는곳이 많아지면서 기분좋은 미래가 상상됩니다.
이번 EOS 밋업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EOS Go, Koreos , 수 많은 BP 후보들과 Dapp 개발팀이 모인것을 보면서 EOS 가 대단한 녀석인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EOS 플랫폼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실제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약 일년이라는 ICO 를 지나오면서 가격이 이상하게 낮거나 올라가는 일도 있었고 그걸로 또 많은 이슈도 만들었습니다. 스캠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초기엔 저도 의심가득한 눈빛으로 지켜봤으니까요.
시간이 지나고 지금의 결과물은 과거의 걱정을 많이 덜어줍니다. 거의 완성되었고 아직은 보이지 않지만 이 곳에서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준비를 하는 수 많은 기업들 역시 존재할겁니다. 이더리움이 블록체인 역사에서 큰 획을 그었듯이 EOS 역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일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메인넷 런칭이 약 2주 남았습니다. 런칭 당일 "짠" 하고 런칭이 되는건 아니겠지만, 오래 기다린만큼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기대가 많이 되는 6 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