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까지 오를까 ? ] 가상화폐의 가치와 가격 그리고 미래

louispar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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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어나 카카오톡을 확인하고

스팀잇에 자연스럽게 접속해 스팀뱅크를 오픈하고, kr 커뮤니티에 들어가 소통을 했습니다

더 이상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아 며칠 전 구매한 책을 펴서 읽고 있었습니다

책의 도입부 부분을 읽는데 제가 까맣게 잊고 살았던 화폐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책장은 넘어갔지만 화폐의 역사를 처음 생각해보게 되서그런지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습니다.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어 책을 옆에 내려놓고 여러분과 공유해보려 합니다.


가상화폐를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궁금증이 생겼을 것이다.

비트코인이 과연 얼마까지 오를까 ?
정말 오르긴 할까 ?

물론 저 또한 이런 물음과 의문을 가졌었고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자주 들었던 말이 '화폐의 가치는 많은 사람들의 믿음으로 만들어진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제일 처음 물물교환을 할 때는 조개껍데기나 돌멩이 같은 것들로 물물교환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금' 이라는게 등장해서 전 세계적으로 물물교환의 기축 역할을 대신했습니다.
편의를 위해 금의 무게를 재고 측정하여 '금화' 를 만들어 사용했고 이 금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훼손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언제 어디에서든 잔꾀를 부리는 친구들이 있음으로 금에 기타 금속물질을 섞어 '금처럼' 보이는 가짜금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진짜 금을 '금 보관소' 에 저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금 보관소에서는 진짜 금을 확인하고 보관하는 대신 금을 맡기면 '금 보관증' 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금을 찾으러 굳이 가지 않아도 되고 일주일마다 " 내 금은 잘 있소 ? " 하면서 확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랬더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기한 일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이 '금 보관증' 으로 거래를 하기 시작하는겁니다.
금 보관증만 있으면 언제든지 금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죠.
이때부터 금 ㅡ> 금 보관증 으로 화폐로서의 역할이 바뀌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금 보관증은 언제든지 금으로 교환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금으로 교환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서 금 보관소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금을 아무도 찾아가지 않는데 그냥 썪히기는 아까운데, 필요한 사람에게 빌려주면 되지 않을까 ?"
그리고 혹시 찾아가는 사람이 있으면 이미 보관중인 금이 많으니 일부를 내어주면 되는 것이었죠.
이렇게 금 보관소에서는 금을 빌려주게 되고 이자도 받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금을 다른 보관소에 빌려주면서 맡기면 또 금 보관증을 발급해줍니다..
그러면 그 금은 또 다른 금 보관소로 가고 또 금 보관증을 발급해줍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
금 1kg 의 가격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유통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은 금 보관소가 최초로 금을 빌려주었기 때문이고, 그 금 보관증이 사람들이 가치있는것으로 여겨 1만원, 1달러와 같이 정확하게 표기가 되는시대가 되었다.

출처 : "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 지은이 : 빈현우

어떤가요 ?

결국 현재 존재하는 화폐는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는것이고, 좀 과장하자면 이제는 제가 통장에 찍히는 숫자들이 은행에서 그냥 없는데도 불구하고 찍어낸 돈인지, 실제로 존재하는지에도 의구심이 듭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현금 ㅡ> 카드 로 지폐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사람들의 관심이 가상화폐쪽으로 옮겨가게 된다면 가상화폐의 현재 가격이 절대 지금 가격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스팀잇에서 글을 읽다가 너무 강하게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어떤 이슈에서던지간에 일 년간 가상화폐 시장은 1000 배 상승하였다.

저는 공부하면 할수록 믿음이 생기는 중입니다.
향후 5~10년 동안 저같이 믿음이 생기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