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자신의 활동과 추억들을 사진을 찍듯, 블록체인상에 영원히 저장하고 싶어서
블로그에서의 글 쓰기 활동만으로 돈을 벌 수 있기에
각종 암호화폐 관련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등등..
제가 생각하지 못 한 개인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모두가 스팀잇의 미래 가치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스팀잇을 왜 하는지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똑같이 처음 스팀잇이라는 걸 접했을 때, 의심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돈은 누가 주는거지 ? / 왜 내가 글을 쓴는데 남들이 돈을 주는걸까 ?
얘는 무슨 매력이 있어
스팀잇에 매력을 느낀 그 시점은 바로, 제가 돈을 만들 수 있는 주체가 된다는 걸 알았을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미국의 중앙은행이 정부기관이 아니라 "기업" 란에 이름이 올라가있는 걸 알게 되었고,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달러를 찍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폐의 가치가 얼마든지 떨어 질 수 있다는 소리죠..
사실 경제에 그렇게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만, 조금씩 공부를 하게 되면서 스팀잇에서 많은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알게 된 사실들입니다. 또, 2008 년 이후 "양적완화" 라는 이유로 풀고있는 돈이 머지않은 미래에 인플레이션을 일으킬거라는 소리가 들리는 지금, 저는 지폐가치의 미래가 그리 밝을 것 같지만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스팀잇에서는 우리 모두가 스팀파워와 스팀달러라는 돈을 만들 수 있다는 매력이 존재합니다
스팀파워 = 화폐 제조기
스팀달러 = 지폐
24 시간 공장을 돌려 원하는 만큼 돈을 찍어 내는 것도 아니고, 컨텐츠를 제작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지폐를 찍어 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스팀달러라는 암호화폐를 시장에서 직접 사용하지 못하여, 법정화폐인 "원" 으로 바꾸어 사용해야 하지만, 여러군데에서 사용되어지고 조금 더 시장이 발전하여 암호화폐로 거래가 가능 한 날이오면, 지폐를 찍어내는 스팀파워를 가지고 계신 여러분들이 진정 승리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 또, 한 사람이 화폐를 찍어내는데 권한을 가지지 못 하고, 여러사람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점도 참 매력있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중에 어뷰징을 통해 컨텐츠를 생산하지 않고도 화폐를 발행하는 사람도 있겠고, 여러가지 트러블들이 발생 할 수 있겠지만, 이 또한 사람들이 모여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면서 피해 갈 수 없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나아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