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32 인치 모니터를 사다...

louispar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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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jpg

제가 머물고 있는 뉴질랜드는 벌써 저녁시간이 훌쩍 넘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서, 같이사는 형들과 시티에 나갔다 왔습니다.

사실 집 사람들이 출근하기 전에 다 같이 먹을 햄버거를 사러 왔다가 버거킹도 들리고 맥도날드도 들리고.. 그 다음 모니터를 사러 갔습니다.

13 인치 노트북에 의존해서 하루 6~7 시간씩 컴퓨터를 하니 눈이 나빠지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얼마나 머물지 모르는 이 곳에서 너무 비싼것을 사긴 좀 그러니.. 몇 군데 둘러보았습니다.

전자제품 매장에 남자 셋이 들어갔더니, 카운터에 맡기고 들어온 스무디가 다 녹을때까지 구경 한 것 같습니다.

이 곳은 50% 씩 세일하는 날이 너무 많아서.. 다이슨 청소기도 반값에 팔길래 사려고 했지만 한국 갈 때 들고 갈 수 없다네요 ㅠㅠ

어쨋든 ! 티비같은 모니터를 하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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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조사가 .. VEON ??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비싼건 제외하고.. 인치는 조금 큰걸로..
언제부턴지 데스크탑은 싫은데 노트북을 꼭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고 싶더라구요
결국 32 인치로 결정하고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사실 노트북도 노트북인데 닌텐도 스위치를 큰 화면으로 해봐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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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설치되어있는 닌텐도 스위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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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업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ㅎ_ㅎ
앞으로 다 출근한 후 저 혼자 집에 남으면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스팀잇도 하고.. 유용하게 쓰다가 보내줘야겠습니다.

카톡창을 여러개 띄워놓을 수 있는게 얼마나 기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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