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글을 쓰지 않고 올라오는 여러가지 글을 읽고, 투자하고 있는 코인들 공부도 좀 해보고, 블록체인이 뭘까 진짜일까 신기루일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결국 분산화 시켜두었던 코인을 대부분 정리하고 관심있는 코인 하나로 몰아놨습니다.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많이 들은 말이긴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이 코인 말고는 다른 코인들은 너무 먼 미래만 이야기 하는듯 하여 배제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로 몰아놓고 나니, 공부 해야 할 코인 수도 줄어들었습니다. 대학생인 저는 당장 사용 할 용돈도 필요하기에 조금은 인출해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도 하고 옷도 사입고 맛있는 것도 먹고 돈이라는 것의 무게를 느끼며 유용하게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250 만원이라는 돈으로 코인 투자를 다시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이 시장의 변동성에 대해서는 무감각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익숙 해 졌으므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헀습니다. 이런 투자 연습 또한 나중에 저에게 큰 교훈을 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의 목표는 이 돈으로 최대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필요 할 때는 용돈으로 조금씩 꺼내 쓰기도 하고 학생으로써 생활하는데 경제적 자유를 조금이나마 얻기 위함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 종일 차트만 보고 있지도 않아야 하며, 무조건 장기투자랍시고 몰빵하고 생활비를 신경써도 안됩니다.
때문에 저는 제일 간단한 방법을 사용 해 보려 합니다.
- 코인을 하나 정한 후 125 만원 매수를 진행.
- 하루에 30분 이하로 차트를 보고 평가액이 125 만원 이하면 현금으로 125 만원까지 매수
- 만약 125 만원 이상이면 125 만원 이상 수익금을 현금으로 수익 실현
- 반복
얼마나 효율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기록 해 보려 합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꽤 재미있는 한 달 결과가 기대됩니다.
코인 선택은 제가 가장 공부를 많이 하고 좋아하는 이오스로 정했습니다.
6 월 1 일 ICO 종료와 함께 메인넷 런칭을 앞두고 시세가 지속적으로 상승 할 것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새벽에 7590 원에 매수를 시작하면서 3.24 일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매매 방법을 통해 저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 하고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연습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금 : 2,500,000 원
매수 : 7590 원
갯수 : 164.7 개
현금 : 1,250,000 원
현재 총 잔액 : 2,500,000 원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