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쓰고싶던 말들이 생각나서 휴대폰 리마인더에 적어놓았던 메모를 꺼내었습니다
학교에서 한 번씩 무슨 검사들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저에게는 적기 힘든 칸들이 있었습니다
"나의 장점" / "나의 단점"
오늘은 이 빈칸들에 하나씩 채워보려 합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 관심가는 것들을 주변에 알려주고 설명해줘야 되는 성격입니다
하나에 하나를 더하다보면, 제 생각과 주관이 많이 들어가게 되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평소와 다르지 않게, 이런 이야기들을 주고 받는데
"너무 뜬구름 잡는거 아니야 ?"
"꿈만 너무큰데 ?"
이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제 생각과 마음과 맞지 않으면 대상에게 공격적으로 바뀝니다
사실 잘 알면서 고치지 않은거죠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오늘부터 저의 장점은
자신이 관심있는 곳에 집중력이 강함
단점은
자신과 상반되는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음
이라고 적어둬야겠습니다
비록 한 순간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알고있는 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으니까요
다들 자신의 장단점 솔직하게 적을 수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