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얕고 넓은 지식 ] 비행기 이 착륙시 등받이를 세우고 블라인드를 걷는 이유 / 110 V 를 사용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름대로 평소 궁금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일본에 오는동안 든 생각이었습니다
첫 째, 여러분들은 왜 비행기 이 착륙시 창문덮개를 열고 등받이를 세우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
둘 째, 왜 일본에서는 110 V 를 사용하는가.. ?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비행기가 이착륙시 등받이를 세워야하는 이유는 이착륙시 혹시 생길지도 모르는 충격에 의한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는 다들 대충 짐작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정말 왜 자고있는데, 굳이 깨워서 창문을 올리라고 하는지 궁금했었거든요
1 승객들이 비행기 외부 상태를 직접 보고 체크 할 수 있게 하기위해
창문 블라인드를 올리는 이유 중 하나는 승객들이 비행기 외부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안전한 비행을 위해 자동차와 같이 수 많은 센서들로 관찰을 하면서 비행을 하지만, 센서에만 의지하기보다는 승객들의 눈으로 외부를 관찰하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승객들은 외부에 문제가 발생하면, 승무원에게 알리는 행동을 하여 사고를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비상사태가 생겼을 때 탈출구를 빨리 찾기 위해
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조금이라도 안전한 출구를 찾아야 하는데, 아무 곳에나 내릴 수는 없겠죠 ??
비행기는 보통 3열 시트로 되어있는데, 만약 블라인드가 다 내려져있다면 일일히 자리 안으로 들어가 블라인드를 올려야 하므로 외부의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지 못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블라인드를 올린다고 합니다
( 또 사고로 인해 정전이라도 일어난다면, 정말 깜깜하겠죠 !?)
이렇게 블라인드를 올려야 하는 이유 중 대표적인 이유를 알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두 번째로 궁금했던 것, 왜 일본은 110 V 를 사용할까? 입니다
제가 일본에 오면서 컨버터를 가지고 오지 않아 너무 불편함에 가지게 된 생각입니다 ㅎ_ㅎ
그래서 조금 뒤적뒤적 찾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처음 전기가 들어왔을때는 110 볼트를 사용했지만 70년대 이후로는 220 볼트를 사용했습니다
110 V ㅡ> 220 V 로의 승압 이유로는 220 볼트가 전기 효율이 높고 설치 비용도 저렴해서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을 포함한 일부 선진국에서는 여전히 110 볼트를 사용합니다
큰 이유로는 안전상의 이유라고 합니다,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감전사고를 줄일 수 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또 하나의 이유로 보여지는 것은, 110 V ㅡ> 220 V 로 승압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오래 전 부터 사용하던 110 볼트의 전기를 사용하고 있었음으로 모든 설비들을 220 볼트로 교체하기에는 부담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떤 한 가지 확실한 이유를 꼽진 못하겠지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