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쓴다.
정보를 얻기 위해 매일 들어와서 보는 곳이지만
글 쓰기를 한 번 쉰 이후로는 잘 적히지 않는다.
토요일에는 서울 EOS 오프라인 밋업에 참여했다.
처음으로 참여한 오프라인 밋업이었는데
생각 했던 것 보다는 훨씬 재미있었다.
오프라인 지역모임이 활성화되어 암호화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면 좋을 것 같다.
창원에 사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
말만 들었던 이케아에 처음 가보았다.
멀리서 볼 때에는 생각보다 작아보여
에이 왜 이런건 우리집 옆에 없는거야 무시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엄청 컸다..
음식도 맛있고 개인적으론 코스트코 보다 더 맛있었다.
내 집을 가지게 되고 집을 꾸밀 때 만약 이 곳에 오게 된다면
하루 종일 있어도 시간이 부족 할 것 같았다.
한 시간밖에 있지 않았는데 정말 조금밖에 둘러보지 못 했다.
내가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EOS 가 개발이 잘 되어가고있다.
차근차근 계획과 로드맵에 따라 약속을 지켜주는 모습이
나에게 꽤 큰 신뢰감을 주는 것 같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궁금하다
갈수록 더 재미있어 질 것 같다.
고민끝에 최근 APPICS 의 A 라운드 ICO 에 소액 참여했다.
글보다는 사진이 익숙하고, 앉아서 포스팅 하는 것 보다는
여행다니고, 놀러다니고 순간을 기록하는 것이 더 편한 나에게
APPICS 가 조금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 녀석은 성공에 대한 확신보다는 이런게 활성화 되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다는 기대로 투자를 한 마음도 있다.
판매는 미약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곧 다가올 알파버전 런칭이 기다려진다.
요즘은 암호화폐 시장에 더 이상 투자를 할 여유도 없고
아마 9 월쯤엔 학교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라
노느라 뒤로 미뤄두었던 공부를 차근차근 시작하고 있다.
시작은 자바 스크립트와 웹 어플리케이션 구동인데 아직까진 재미있다.
내가 원하는걸 이것 저것 만들어 볼 수 있다는게 재밌어서일까 ?
5 개월동안 다양한 언어에 익숙해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