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부터 친구집에 놀러와 생각치 못하게 더 머무르게 되어 소통을 잘 못하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kr-hobby 글과 새로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댓글 달고 보팅하고 있습니다 !!
보팅파워는 안쓰면 손해니까요 ㅎㅎ
어제는 밤새도록 놀고 오늘 아침에 잠이 들었습니다.
눈을 뜨니까 오후 5시.. (6시 약속이 있었죠 ㅎㅎ)
일단은 배가 고프니 대학가 앞에있는 술집? 같은 곳을 갔더니 식사류를 팔더라구요
저는 새우 한 상이라는 걸 먹었는데 눈 뜨자마자 비몽사몽으로 걸어간터라 사진 한 장 찍지 못했답니다..
술 집이라 음식 기대는 솔직히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랬어요 ㅎㅎㅎ
그리고난 후 6 시에는 친구가 공 차는 걸 좋아해서 학교에서 풋쌀을 하기로 약속해놨었어요.
시간을 맞춰 도착하니 같이 공 차기로 하신 분들이 몇 분 모여계셨어요.
물론 다른분들과 저는 모르는 사이였는데도 좋아하는 것 하나로 이렇게 모여서 같이 놀 수 있다는게 항상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휴식시간에 너무 힘들어서 쉬면서...
제가 마지막으로 축구를 한게 한 9개월 전쯤이었는데.. 체력이 안따라주더라구요 ㅠ ㅠ
시간이 지날수록 걷는시간만 늘어나고..
6:5 싸움이 된게 아닌가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이러다 성화봉송 당첨되버리면 달리기 연습부터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
저희는 아무것도 못 챙겨왔는데 음료수도 사오셔서 나눠주시고, 재밌게 두 시간 정도 차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
오늘은 한 것도 별로 없는데 벌써 9시고 너무 힘이 들어 일찍자고 새벽에 일어날 것 같네요.
며칠 전 걸린 감기가 아직 완전히 떨어진 것 같지 않아서 약 하나 먹고 잠들어야겠어요 ㅎㅎ
놀러와서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못하던 생각도 해보고 이제 돌아가서 나름 계획해놓은게 있는데 차근차근 해나가야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