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준이와 의상이랑 같이 오랜만에 셋이 같이 만나서 2박 3일동안 놀았습니다
항상 계획 없이 만나서 놀고 먹고 피씨방을 가고 놀지만 언제 만나서 뭘 해도 재밌는 친구들입니다
이번에는 진주에서 만났는데 같이 있는 기간동안 통영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에 기름도 넣을겸 들린 휴게소에서 먹었는데 저 오징어포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 ,
이미 배가 부른 상태지만 그런데도 맛있던 ㅎㅎ
어디로 갈지 잘 몰라서 그냥 대표적인 곳으로 갔습니다
동피랑 마을인데 주민들이 사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녁에 가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 있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누가 코끼리라고 그랬는데, ,사진으로 보니 비슷한 것 같기도
사진아래로 보이는 수산시장이 있는데, 동피랑 마을을 구경 다 하고 내려가서 뭘 먹으려하니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다 문이 닫았더라구요 ㅠㅠ
가는 길 곳곳마다 벽화가 그려져 있어 마을에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무서워 보일 수 있는 길도 예뻐보이더라구요
동피랑 마을 꼭대기에 올라가면 이런 공간이 있습니다
저번에 낮에 왔을 때보다 훨씬 예쁜 것 같더라구요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 와보니 다른 느낌 !
수산시장이 문을 거의 다 닫아서 열려있는 집을 찾아가서 밥을 먹기로 하고 복어를 파는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
매번 물회나, 회덮밥만 먹다가 이번에는 성게 비빔밥을 처음 시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비리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따라온 복어 국
복어 고기느낌은 개인적으로 ㅠㅠ 국은 맛있더라구요
일본에서 이모가 복어 회를 먹으러 갈까 했었는데, 안 가길 다행..
다음에 사드려야지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