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친코를 놀러갔었습니다 +_+
주차장을 보니 무슨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이렇게 많은지 4 층까지 주차장이 있습니다.
1 층도 꽉 차가지고 한참을 삥삥 돌다가 겨우 자리를 찾아서 주차를 하고 내렸습니다.
여러개의 장소가 있겠지만, 오늘 제가 간 곳은 오기야라는 곳이었습니다.
시즈오카에서는 꽤 큰 파친코라고 하더라구요
기계가 무려 1006 대나 있으니.. ㅎ_ㅎ
솔직히 저는 처음 가보니까 어떻게 생겼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그냥 침침하고 어두컴컴하고 그런 도박장 느낌을 생각했었지만 처음 문 열리는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들어 갔는데 무슨 핑크핑크하고 귀도 엄청 아프게 소리는 엄청나게 크고
바로 옆 카운터에서는 이런 잡다한 과자 ? 이런 것도 팔더라구요
혹시 이런 게임장이라서 비싸게 파는 줄 알고 가봤지만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이렇게 놓여있는 구슬들
이 구슬 한 판에 7000엔 정도라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게임해서 뭐가 터지면 이게 한 판씩 나온다고 합니다
들어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두리번 두리번 구경하는데
이모랑 구경하다가 어 저 사람 터졌다 이것도 찍어 !
하길래 카메라를 켜서 급하게 찍는데 터지면 기분좋게 터지면서 또 멋있기 까지 합니다..
머리가 튀어 나오면서 소리도 빠방하니 뭔가 진짜 당첨 된 느낌을 줘요 ㅋㅋㅋ
그리고서는 아까 위에서 본 구슬이 쿠쿠쿠쿠쿵 쏟아집니다 ㅎㅎ
(자세한 룰은 모르겠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다 여기 모여서 담배 피시면서 ㅠㅜㅠ
너무 많이 계셔서 이것도 좀 충격 확실히 일본이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다가오는구나 라는게 실감 되더라구요
그리고 구경하는데 이모가 저한테 " 한 번 해볼까 ? "
맘대로 하셔요 ~
그리고 저는 이 곳 저 곳 구경하고 사진 찍고 돌아다니고 왔는데..
ㅎ.ㅎ 두 박스가.. 다 내꺼당
(이모가 저 구경시켜준다고 데리고 와서 따면 다 저 용돈 준다그랬거든요 !!)
이모 : 오늘 못 가겠는데.. ?
ㅋㅋㅋㅋ 진짜 한 시간 반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가게 오픈시간이 다 되어가서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나올때는직원이 구슬을 가져다가 이 기계에 넣습니다.
그러면 구슬 갯수 ? 만큼 카운팅해서 어떤 티켓을 주는데 이 티켓을 가지고 카운터로 가지고 가면 칩 으로 변경 !!
이제 이런 칩을 입구에 있었던 환전소(?) 같은 곳으로 가져가면 현금으로 바꾸어 준답니다 ㅎㅎ
그렇게 저는 구경도 하고 용돈도 챙겼답니다 : )
이렇게 여기 데려다주고 하루 종일 하라그래도 제 성격이랑은 안 맞더라구요
차라리 코인 하는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