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같이 카페에서 일하던 친구의 생일이엿어요
이친구는 엄마는 말레이아 아빠는 아프리카 어디라그랬는데;;(미안하다 친구야 생각이안난다)
하여튼 혼열 친구에요
그래서 피부는깨매도 얼굴도이쁘고 몸매도 환상이에요
무슬림이라 항상 터번을쓰고다녀요
멜번 센터 앞에있는 센츄로 라는
막 튀긴 추러스랑 엄청찐한 핫초코 파는 집에서
카페에서 같이일하는 다른친구를 기달려요
저친구 이름은 나카테에요
저랑 나카테는 엄청 장난기가 많고
또 서로 그 말도 안되는 장난을 받아줘요
그리고 제가 sunbury라는 곳에 살았는데
멜번 시티에서 기차 타고 40분이 걸리는 꽤나 먼곳이였어요
근데 우연히 나카테도 선버리에 살아서 더 친하게 지냈던것같아요
칠레에서온 메리아나 라는 친구도 와서
케이크를 불고 셀카를 찍기시작했어요
그때 한창 한국에서 얼굴 몰아주기 셀카가 유행해서
우리도 한번 해보자 되었어요 ㅋㅋㅋ
나카테 보고 잡고 찍어했더니
나카테 수전증 걸렷니 다 흔들리고 난리난리 ㅋㅋㅋㅋ
제 얼굴 이쁘게 몰아주는거였는데 너무 흔들려서 보이지도 않네요 ㅋㅋ하하
이사진에서 충격적인 생물체 발견
ㅋㅋㅋㅋ 이게 뭐냐고 외계인 촉수가 왜 너 입에서 나온느거니
한참 놀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은 나카테의 생일날 인생샷 나왓네~
메리 얼굴 몰아주기 나카테는 항상 뭔가 흔들려있네요 ㅋㅋㅋ
진정해 친구야
메리 밀어주는건데 나만 ㅋㅋㅋㅋ왜저래
편의점 추운날 먹으려고 막 꺼내든 단팥호빵같네요
나카테 밀어주기
메리 얼굴 열일했다 짞짞
같은 카페에서 일해서 맨날 만나면 같이 일하는 마티라고 바리스타있는데
항상 그친구욕했던것같에요 ㅋㅋ
무슨 커피만드는게 상전이라
커피 하나 만들어달라하면 구걸하는것도아니고
우리가 맨날 기어야되냐고 하면서 ㅋㅋㅋ
참나
시간이 지나도 그사람은 아직도 싫네요 (나이도 우리보다 2배는 많은아저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