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스티밋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뭐가 뭔지 아직도 잘 모르는 뉴비 가비에요 (라임 스웩)
저는 원래 스티밋이 뭔지도 1도 모르는데 남자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었어요 .평소에 블로그를 자주해서
같이 병행하면서 여기도 써보면 좋을것같다해서 시작했는데 아직 스팀파워 보팅이란 개념을 잘모르겠어요 ㅋㅋ
어째든~
저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타투이스트가 직업이며 여러나라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왔어요 !
16살부터 캄보디아 베트남 호주 에서 고등학교들 다니다가 한국와서 서울여대를 다니다가 자퇴하고 외국대학을 졸업하고 일하다가 이제는 한국에 다시와서 살고있어요 ㅋㅋ 메뚜기처럼 이리저리 많이 왔다갔다하면서
살았어요 . 그래서 가끔 정체성이 헷갈릴때도있고 외국에서 아무렇지않는 행동과 말도 한국에서는 너무 튀고 쟤는 왜저래?그런 반응이 많았어서 혼자 스트레스 받은적도많았는데 이제 그런시간을 많이격고나니이제는 나는 나다.너는 너고. 라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받지 않게 되었어요. ㅋㅋㅋ
저는 원래부터 시골에 살았어요 어렸을때 부모님이 통영에서 농장을 하셨고 돼지 , 닭, 오리, 염소 같은걸 키웠어요. 어렸을때 큰아빠가 농장에 놀러와서 방금 낳은 닭알을 꺼내서 주려고했는데 닭엄마가 그걸보고 제 손을 쪼았던 기억이있어요 그때이후로 닭은 무서워해요 ㅋㅋ 조류는 다무서워요 주둥이가 ㅋㅋ
그리고 팔도를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저희 아빠를 따라 이리저리 한국에서도 살다가 외국도 이리지리 살게되었어요. 역마살이 꼇나봐요 ㅋㅋ 허허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살면서 정말 재미나기도 하지만 황당하고 위험했던 이야기들도 많은데 천천히 스티밋으로 풀어볼께요
여러분들이 궁금하시다면요 ㅋㅋㅋ 외국에선 아니지만 귀신씌인적도있고 샹들리에있는집에살다가 급 집망함으로 식당을 개조한 이야기 등등 휘황찬란하게 살았어요. (근데 앞으로도 그럴것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한국에서 타투이스트로 작업하며 대만에서 만난 미국인 남자친구와 롱디중이에요
그리고 5월쯤엔 저도 미국으로 넘어갈것같아요 . 아마 저의 역마살은 제 인생에 아직 남아있나봐요 ㅋㅋㅋ
제 타투 인스타그램도 놀러오세요 (갑자기 광고 ㅋㅋㅋ)
@gogumi_tattoo
제 태몽이 고구마거든요 ㅋㅋ 엄마가 엄청 큰 고구마를 밭에서 캣데요 ㅋㅋㅋㅋㅋㅋ
태몽이 고구마...
그래서 그냥 고구미 했어요 뭔가 귀여워보일려구...
하여튼 반가워요! 앞으로 재미난 글 많이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