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유학 시절 이야기를 해볼께요 !
오늘 같은 주말이면 항상 친구들이랑 같이 브런치 카페 나 그냥 카페를 찾아다녔어요
매일 다른곳을 가는것을 좋아해요 !
새로운 숨어있는 장소를 : hidden gem 이라고 해요
매주 우리는 히든 잼 찾기 작전을해요 ㅋㅋㅋ
이곳은 빅토리아 마켓 근처에있는 카페에 갔어요
저는 커피를 못마셔서아이스 초코 , 친구는 아이스라떼, 아이스 롱블랙을 시켰어요
한국에선 아이스커피 하면 그냥 얼음에 아메리카노나 얼음넣은 라떼 생각하잖아요
근데 호주에서는 보통 라떼에 아이스크림까지 올려줘요
이건 그냥 리얼 우유만 있는 커피에요
저기위에 커피빈은 리얼 커피빈이라 ㅋㅋㅋ(초콜렛인척)
먹으면 그냥쓰고 뱉어야되는맛이에요 ㅋㅋㅋ
(직접먹어봄 리얼 노맛탱)
젤 뒤에있는 친구는 둘산이라는 스리랑카 출신인데
호주에 있는 마블 회사에서 모델링 디자인을해요
모델링 디자인을해서 그런지 상상력이 엄청 뛰어나요 ㅋㅋㅋ(맨날 헛소리함)
그리고 커피를마시고 수다 떨다가
공원에서 셀카 찍는데
뒤에 나타나서
제가 이사진보고 뭐야 broken arm man?
약간 관절이 왜 저럴까요 ㅋㅋㅋㅋㅋ
너무 덥지않는 날좋은날에는 이렇게공원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chilling relaxing 을해요
한국에는 잔디에 그냥 앉으면 쯔쯔가무시?? 걸린다고
잘 안앉잔아요 근데 호주는 그런거없어요 . 그냥 맨잔디에 다앉고 눕고 거기서 먹고 다해요
심지어 해좋은날은 도심공원에서 비키니입고 태닝하는사람도 간간히 보여요
(비니키만입고있을땐 비치타올을 밑에 깔아요)
한국엔 맛좋은 브런치 가게를 아직못찾아서 아쉽네요 ...
경리단길에 간간히 있긴한데
왜이팅 너무길고...ㅜㅜ
제가 사는 부산에는 아직 한곳도 못찾았어요
혹시 아시는분들 추천좀해주세요 ㅜㅜ
주말이되면 브런치 먹고파서 그리워지는 멜버른 생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