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시절 크리스마스에 했던걸 써볼께요
호주에 있는 유학 네트라는 큰 유학원이있어요
거기서 주최하는 선상파티?를 갔어요
주로 한국인 일본인 태국인 중국인등등
유학원인만큼 아시아권 사람들이 많이 왔었어요
출발은 멜번의 선착장쪽 도클랜드 라는곳에서 출발했어요
nab은 호주의 은행중에 하나에요
도클랜드에는 금융쪽 회사가 많이 있는것같아요
멜버른 시티가 점점 멀어지는게 처음 보는 뷰여서 되게 설레였어요
한 세시간정도를 멜버른 근처를 한바퀴 돌는 과정이였어요
그러면서 게임도하고 추첨해서 선물도 받고 그랬어요
제가 1등해서 와인2병이랑 각종 티백이랑 비스킷 받았어요 ㅋㅋㅋ
분명사진이있었는데
아무리 클라우드 뒤져바도 없네요...??
저랑 같이간 언니에요
서로 엄청 열심히 사진찍어줬던 기억이있네요
처음 룸메로 만난 인연인데 아직도 잘지내요 !
다들 처음 보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이름표?를 다들 붙이고잇었어요
빨리 친해지라고 ㅋㅋ
옆에 있는 분이 제 학교 서류 다 해주신분이세요 ! 호주 현지에 있는 유학원을 통해서 입학하면
따로 유학원에 수수료를 내지않아도 된다는 꿀팁 !
다들 테이블 바다 자리잡고
무료로 제공되는 술이나 쥬스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었어요
그날 저는 앞으로 아주 친하게될 혼자왔던 지아언니를 만나게됩니다.
운명적인 만남
그때 언니는 혼자왔고
저는 친한 언니랑 같이왔거든요 혼자있는게 심심할까봐 계속 말걸고 같이 놀았는데
그것을 인연으로 아직도 연락하고 잘지내요
생의 처음 선상 파티
배 한척 빌리는데 2천만원 상당의 스케일이였다고하네요
다들 근데 막 새로운 사람들과 인맥 쌓기보다는 소소하게
각자 온 그룹들만 얘기하고 놀아서 그런점이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이날이 24일이였는데 다음날은 25일에 세인트 킬다 바닷가에서
상으로 받은 와인을 다마셨어요 ㅋㅋㅋ
난장판 대잔치했는데
곧 올려볼께요 ㅋㅋ